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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한 요거트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마음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점집
5.0
· 2025.11.27
맞힌 내용 AI 요약
- 사무실 오너가 낙하산이고 능력 없단 말에 멍했어요, 우리 회사랑 똑같았거든요
- 사랑하는 사람 곁에 다른 이가 있단 걸 첫마디에 짚어내셔서 고민을 숨길 수 없었어요
- “언니 이름 걸고 하는 사업이 맞다”는 조언 덕분에 진로 결정에 용기를 얻었어요
너무답답한 마음에 무턱대고 전화해서 힘들어요 상담되냐 했는데 진심 걱정하는 마음으로 상담해주셨어요..제가 고민하는 이야기가 술술 나왔고 저도 속마음까지 그냥 술술 나오더군요..응원 메시지 받고 왔어요...문제는 제가 그 행동을 잘 따라야 하는거겠죠.. 자주 들르고 싶은 곳이예요
지금 회사는 언니를 망치는 곳이댜...모든것이 힘드니 언니가 잘하는건 언니 이름을 걸고 하는사업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생긴 다른 사람은 곧 정리될것이지만 언니 주위에 다른 좋은 사람도 있으니 잘 생각해봤음 좋겠다
사무실 오너가 낙하산이며 능력이 없어서 힘든것..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모든 상황..나의 성향 전반적인 모든것
특별히 틀린것을 찾지 못할 정도로 잘 맞추고 술술 나왔었기에 놀랬음.. 그래서 그 분 말씀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빨리 정리되길 기다리고 있음..너무 긴 시간동안 지켜보고 있는 나를 진정걱정해주는것도 보였음
분위기도 좋은 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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