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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눈2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쏘쏘했던...
3.0
· 2025.12.04
자주 믿고 들리는 보살님이 계신데 멀리 가셔서 예약도 잘 안되서 유튜브를 보고 찾아서 갔네요... 좁은 방에 들어서면 사주를 물으시고 방울을 흔들면서 점사를 보시는데 연습장에 그림과 글을 쭈우욱 적어내려가십니다. 그러다 보고 들으셨다면서 점사를 말씀하십니다. 질문은 주로 지금 하고있는 일을 계속해야할지, 아이가 준비하는 편입은 어떨지 여쭤봤습니다. 자주 가던 곳에서 들은 점사랑 너무 달라서... 처음부터 충격이었습니다.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일을 하게 될거라해서 그걸 하려면 이것저것 정리를 해야하는데 믿을수있게 지나온 저의 과거가 어땠는지 하나만 들려주세요라고했는데 신령님이 과거는 말하지 말라신다고 말하면 혼날것 같다고하시고는 혼자서 열심히 살았다... 이 말만하셨네요... 제가 사주가 정확하지 않다고 처음에 말했거단요... 점사보러 가실때 누구든 처음엔 의심하고 가더라도 점사에 확신이 들길 바라면서 듣는건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것들중에 제가 검증할 수 있는게 없어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건 누구도 모르니까...
이런... 앞에서 모두 작성했네요... 모두 미래에 관한 이야기만 들어서 검증 불가...
지나온 일들에 대해서는 거의 밀씀을 안하셔서없었던것 같습니다.
이사는 안되는데 지금 일하는 곳이 잘 맞는다...? 어쨋든 지나온 시간에 대한 얘기가 거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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