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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비1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다시 한 번 뵙고 싶은
4.0
· 8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확정이라던 이직, 올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무산됐어요
-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며 외모까지 딱 짚어주셨는데,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어요
“상담 7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궁금증 반 기대 반으로 방문 신기는 확실히 있으시다. 방송 때문에 예약이 너무 밀려서 1년? 넘게 기다렸다가 상담을 받은지라, 예약 당시와는 달리 딱히 물어볼 질문이 없었음 ㅠ 확실히 보시는 것들이 있는데 내 질문이 모호해서 그랬는지 답변도 모호했던 느낌..? 그래도 고민이 생기면 다음에 꼭 다시 들러보고 싶긴 함!
아, 당시에 거의 확정적으로 이직할 곳이 정해져있었는데 조직 운 없다고 올해 안된다고 해서 예경선녀님이 틀렸다고 생각했으나 한 해 다 지나고 보니 그저 갓이었음 ㅋㅋ
이직운 조직운 옆에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의 외형 내 직업(특이함)
딱히 잘 모르겠다.. 신점 볼 때는 스스로 솔직해지는 것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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