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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김치2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해마다 가는 집
5.0
· 9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다른 곳은 다 이직하라는데, 여기선 “그대로 있어라” 해서 남았더니 다음 해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 설득당해 안 옮겼을 뿐인데, 제작년 지옥 같던 직장이 작년엔 진짜 숨 쉴 만했어요
직장 이직 문제로 갔는데 다른 타로집에서는 스트레스많다고 이직하라셨는데 여기선 이직 할 수 있지만 하지마라고 하셨어요. 이유를 조근조근 설명해주셔서 설득되서 그냥 이직 안했어요. 설득되서. ㅋㅋㅋ
직장 이직 권하지않는 이유를 제 사주를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신뢰가 갔어요.
이직 안하고 작년은 편안했어요. 스트레스 없진 않았지만 제작년보다 훨 괜찮았다는..
이건 틀렸다기보다.. 집 매매 될 수도 있다하셨는데 안되서.. 뭐 부산 부동산 시장 상태가 글코.. 그러니.. 좀 기대했다가 역시인가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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