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보고픈 오믈렛26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신기함~
5.0
· 2026.01.13 수정

맞힌 내용 AI 요약
- 말 안 했는데 제가 준비 중인 직업을 정확히 설명했어요
- 돌아가신 가족의 성별·마지막 모습·생전 성격까지 그대로 맞혔어요
- 엽전 던지더니 미혼이냐고 바로 짚어서 놀랐어요
- 싫어하는 일 하면 몸부터 아픈 제 특이한 증상까지 알아맞혔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처음부터 제가 뭘 묻는게 아니라 먼저 저에 대해 쭉 얘기하세요.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물어본거는… 제가 뭘 준비하는지 미리 말하지 않고, 어떤 직업이 좋은지 여쭤봤는데, 실제로 제가 준비하고 생각하는 걸 묘사하시더라고요. 결혼이라든지, 지금 공부하다 만 자격증, 현재 다니는 직장에 대한 이야기 등등
먼저 저에게 맞는 일? 적성을 여쭤봤는데 제가 하려는 일을 묘사하시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점집을 엄청 많이 가본 건 아니어도 그래도 몇번 가봤는데, 이렇게 뚜렷하게 술술 이야기하는 분은 처음 봤어요. 그리고 막말하거나 짜증내거나 이런거 없었습니다. 기가 쎄다는 느낌은 들고 직설적이긴 하지만, 명확하게 말씀하시는거지, 전혀 무례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최대한 가려서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하려는 일에 대해서는 빨리 하라고, 잘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혼자 시작해서 나중에 한명 두명 직원을 두고 점점 규모가 커질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그 정도 그릇은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애초에 염두에 두지도 않았거든요. 끝까지 작게 혼자 해야겠다, 안 망하고 계속 할 수 있나 그게 고민이었는데 훨씬 좋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맞을지는 아직 전혀 모르지만 정말 그렇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한게, 저에 대해서 거의 좋은 얘기만 해주셨어요. 도사님 말대로면 저 되게 좋은 사람 같아요 약간 애매한 것도 있기는 했습니다. 그런가? 잘 모르겠는데 싶은 것도 있긴 했는데 너무 과거에 대한 얘기라 제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어섴ㅋㅋ 중요한 건 아니라서 크게 틀렸다고 하긴 애매하네요. 그리고 대답이 되게 빠르세요. 제가 질문하는 속도보다 빨랐던 것 같아요. 결혼은 할 수 있는지 여쭤보니 대략 2년 뒤쯤 말씀 해주셨어요. 지금 해가 지나서 2026년이 됐는데 2025년 말에 가서 봤거든요. 2025년 기준으로 2~3년 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 성향, 여러가지 상황들, 주변 사람들 때문에 어떻게 힘들었는지, 아까 얘기했던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 등등 처음에 오자마자 엽전 같은거 던지면서 결혼 안 했다고 맞냐고 물어보시는 것부터 신기했어요. 겉모습만 보고는 맞추기 어려운 것들도 많이 맞추셨습니다. 최대한 반응 안 하고 가만히 앉아서 들었거든요 ㅎㅎ 예를들어 뭔가를 할거면 진짜 제대로 하고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다든지, 싫어하는 일은 죽어도 못한다. 이런거요. 그 말이 정말 맞고 진짜 심하거든요. 저는 싫어하는 거 억지로 참고 하면 금방 몸이 아파요. 참으려고 해도 몸이 아파버리니까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 직장을 오랫동안 다닌적이 한번도 없어요. 원래는 자존심이 엄청 쎈데 왜 지금은 벌써 지쳤냐고 하시는 것도 정말 신기했어요. 그 밖에도 많이 맞추셨습니다. 웬만한건 다 맞추신 것 같아요. 표현이 애매해서 긴가민가 싶은게 있긴한데 (가령 ‘정이 많다’라든지) 그거는 주관적인거라 맞는 말 같기도 하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집안에 돌아가신 분이 어떻게 돌아가셨고 어떤 병을 앓았는지까지 정확하게 맞춰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직 다가오지 않아서 맞고 틀리고를 말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면 헬입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걸어서 갔거든요. 근처 정류장에서 내린다음 30분 정도 걸어야 됩니다. 점집 선택할 때 보니 평택으로 나오는데 아에요 지금 아산인가 거기로 이사하셨는데 수정이 안됐나봐요. 평택에 계실땐 제가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지금 옮긴 곳은 저같은 뚜벅이에겐 혹독한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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