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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따뜻했던 점짐

5.0

 · 2026.01.27

맞힌 내용 AI 요약

  • 고집 없는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은근히 고집 세다’ 하신 뒤 제 쓸데없는 고집을 깨달았어요
  • 준비도 못해 망할 줄 알았는데, ‘붙는다’던 상담 그대로 면접에서 답변이 술술 나오자 면접관이 세 번이나 되물었어요

직장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이직에 대한 걱정이 있어서 어떤지에 대해서 주로 여쭤봤어요. 처우 협의만 남은 회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보단 다른 곳을 가고 싶어 더 준비하려고 하니 현 회사에서 멘탈이 너무 갈려서 찾아갔습니다

처우 협의 하는 회사의 입사일을 최대한 미루고, 다른 곳을 준비하면 3곳 정도 더 붙을거라고 했어요. 그 3군데에서 2곳이 붙을거라고 하셨습니다. 현 회사에서 심한 말을 듣고 하던 일에 능력이 없어 그만둬야하나 고민했는데, 저는 똑똑한 사람이고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한 번 노력해보고 있어요.

아직 결과는 안 나와서 모르겠지만, 그 때 잡혀있다고 말씀드린 면접은 잘 보고 붙을거라고 하셨었어요. 하지만 너무 면접 준비가 잘 안되고 막막하였어요. 직전까지도 가서 답변 준비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떨어지려나 하는 마음의 상태로 면접을 봤어요. 결론적으로는 그날 면접 굉장히 잘 봤습니다. 실제로 결과는 요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알 수 없지만, 면접관님이 회사에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정말 괜찮겠냐고 3번이나 다시 물어보셨어요. 말이 정말 술술 잘 나와서 그 날 대답을 다시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아요 하하

틀린 내용이라고 해야할까요. 흠.. 애매하게 답변을 주셨던 부분은 있습니다. 그 날이 처우협의 날이었는데, 연봉을 얼마 정도 불러줄지에 대한 질문을 드렸어요. 레인지가 다소 좀 넓어서 애매하다고 생각은 좀 들었고, 처음 말해주신 숫자는 맞지는 않아서 새로 면접 본 곳이 최종으로 합격해 맞춰지는 금액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올려서 높여 부르면 받아들일거라고 하셨는데 제가 더 기운 쓰기 싫어서 그냥 제시해 주신 금액을 받아들였어여

처음에 말씀하실 때 고집 세다고 하셨는데, 저는 고집이 안 세다고 생각해서 엥 그런가 했는데, 갔다와서 지내다 보니 왜 그렇게 말씀하신지 깨달았어요. 제가 이상한데에 고집이 센 경향이 있어서 ㅎㅎ;... 뭔가 저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 외로도 더 자세히 봐주고 싶어하셔요. 제가 가 날은 처우협의 하러 가야해서 급하게 나왓는데, 끝까지 궁금한 내용을 다 풀어주려고 하셨습니다. 또 엄청 따뜻하세요. 추후에 잘 되었는지도 한 번 더 여쭤봐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응원도 해주시고요! 점술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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