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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신문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항상가는 점집
5.0
· 2024.10.02

맞힌 내용 AI 요약
- 이직운 좋다더니 정말 새 직장에서 순항 중이에요
- 가족 사이 숨겨졌던 얘기를 맞혀서 엄마가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았어?”라며 깜짝 놀랐어요
전 매년 가는 점집이라 물어보는 족족 다 말씀 해주십니다!
저의 사고수, 가족관계 등 몰랐던 것들을 듣게되어 집가서 엄마께 여쭤봤더니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았어?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땐 너무 소름돋았어요
저의 성향과 이직운을 맞춰주셨규, 지금 너무 잘 하고 있다 해주셨어요
틀렸던 부분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주차가 힘들고 오르막이라 걸어서 올라가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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