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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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고운풀2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점집

5.0

 · 2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질문하기도 전에 이사·이직 고민부터 먼저 말씀하셨어요
  • 회사 사람들 주기적으로 바뀌는 구조와 그때마다 받는 제 스트레스까지 맞혔어요
  • 꿈에만 나오던 ‘머리 산발 여자’ 귀신을 외가 쪽이라고 짚어내서 소름이었어요
  • 털옷 입은 북쪽 할머니가 제 수호신이라는데, 꿈에서 본 그대로였어요
  • 우리 가족 성격과 과거사를 처음 보는 분이 어떻게 알았는지 그대로 말씀해주셨어요

“상담 7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Q. 어떤 질문을 하셨나요? 이사/이직 이름을 바꿔야할지 결혼할수있을지 금전

이사는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 해주셨고, 이직은 추천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질문을 드리기도 전에 이사/이직 말씀해주셨어요. 이사는 저도 한다면 2~3년 뒤에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도령님도 3년뒤라 말씀해주셨고, 제가 일하는 회사 환경(사람들이 반드시 주기적으로 계속 바뀜) , 제가 스트레스 받는 이유(사람이 바뀔때마다 적응+알아가야하는 스트레스) 를 맞추셔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제발 사람 만나러 나가라고,,,(완전 집순이로 두달에 많아봤자 한두번 나가던,,) 다른건 아직 말씀해주신 년도가 안왔어요! 여기서부터는 질문드릴 생각 없었으나선생님이 맞추신거+소름돋았던 내용 가족 구성인원 현재 저희 가족들이 어떻게 살고있는지 가족에대해 어렸을때부터 해왔던 속마음, 저희 부모님/형제 성격과 과거사도 맞추셨어요 제가 점집은 두번째라 지금까지 내용만으로 우와 신기하다 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근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갑자기 “근데 자꾸 보이는 이 머리가 산발인 여자는 누구야 외가쪽 같은데”라고 말씀 하셨고 갑자기 머릿속에서 꿈이 생각나면서 1차 소름,,,, 제가 독립하고 약 4~5년?전부터 잊을만하면 꿈에 엄마 흉내를 내며 나오는 머리 산발 여자 귀신이 있었거든요,,, 선생님 말씀 듣자마자 걔다! 생각했어요 제가 놀라서 선생님께 맞다고 매번 꿈에 머리가 산발인 여자가 엄마인척 나왔었다 했고(1년전부턴 안나옴) 외가쪽 이런 영적기운이 있고 지금은 엄마한테 있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나서 결혼운이라던지 여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결혼운은 궁금했는데 선생님의 말씀과 표정으로 보아 ,,,🥲,, 제가 노력을 안하는데 당연히 좋은 답 못받을거라 예상했어요🥲 점사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던 질문이 생겨 일어나면서 가벼운 질문 느낌으로 ”사람마다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다던대 제 수호신은 할머니인가요?ㅎㅎ“ 라고 질문을 드렸는데순간 아 이런 질문하면 안될라나,,아는척인가,,끝났는게 질문하면 예의없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앗 아니겠죠?“하고 인사드리고 나가려는데, ”왜 아니라고 생각해?” 라고 하시면서 “이북인것도 알지? 하는데 ” 거기서 동공 지진,,🫨 2차 소름.. 다들 아니 그게 왜? 소름까지 돋을 일이야? 하실 수 있는데 4~5년 전부터 이상한일들과 안좋은일이 계속 생겼어요 그때 부터 산발이 꿈을 꿨고, 1-2년 전쯤 수수한 털옷? 을 입은 할머니와 새파란 도깨비? 장군님?이 나와 산발이 혼내주는 꿈을 꿨는데 실제로 이 꿈을 꾸고나서 일도 잘풀리고 아빠집으로 들어가서 행복돼지로 살아가고 있고 이 꿈 이후로는 지금도 꿈에 안나와요!! 시기가 그래서 그런지 뭔가 꿈에 나온 할머니가 저를 지켜줬다 생각했고 내 수호신인가? 했었고 친구한테도 이 꿈 꾸자마자 지금 생각하려니 얼굴은 블라인드된것마냥 기억이 안나지만 머리는 단정하게 짧은 머리에 옛날분치고는 체격이랑 키가 크셨다 옷도 화려한 한복보단 수수하고 고동색 원색에 털옷이여서 뭔가 이북느낌이였다 했었거든요! 이러고나서 점집은 무서워서 안갔던 사람이 1년뒤 유튭 알고리즘에 뜬 천강 도령님을 보고 갑자기 가고싶어서 오른쪽 주소를 보니 근처 동네여서 바로 예약!! (주소 잘못봐서 엄청 멀었던,,,) 감탄만 하다가 갑니다🙏

굳이 틀렸다하면 틀린거로 생각할만한건 갸우뚱하시더니 과거 사고뭉치 형제가 둘째?음 하는건 둘째로 보이기는 하는데 라고 하셨는데 첫째였습니다. ㅎㅎ 근데 이것도 신기한게 진짜 주변 사람들이 둘째가 첫째보다 크기도 하고 훨씬 의젓해서 항상 둘째가 첫째같다 혹은 그랬음 좋겠다고 많이들 하세요! 그래서 듣고 신기했어요 아는 지인이 신점은 잘 통하는? 선생님이 있고 그 정도에 따라 맞추는게 차이가 커서 나에게 잘맞는 선생님 찾기가 힘들다 했는대 저는 잘 찾아온것같아여!!

작년 여름에 점을 보자마자 바로 후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올릴때마다 이상하게 작성완료 버튼이 에러가나서 미루다 후기 작성 도전 5회차입니다!!(🙏제발 이번에는 올라가지길) 포기할법 한데 이렇게 긴글을 계속 올리려고 하는건 제가 살아오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제 마음을 유일하게 말로 꺼내어 물어봐주시고 알아봐주신 선생님 점사에 큰 위로를 받아 감사의 글의 남기고 싶었어요! 저는 운이 좋아 지금 저에게 남아있는 시간 중 가장 빠른 일에 선생님을 만나 할머니 신령님께 이런 위로를 받았기에, 다른 분들도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셔서 좋은 날이 빠르게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제 착각일수있지먼 뭔가 저에게 말씀해주실때마다 선생님 할머니 신령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 저는 가족도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한 그렇다고 완전히 버리지 못한 시절의 저를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저조차도 살면서 그때의 저를 생각하면 원래 다 그런거야 그렇게 사는거야 하고 모른척하고 지내와서 평생 다른 사람에게 그런말을 들을 수 없다 생각했어요. 근데 선생님께서 보자마자 해주신 말씀이 제가 생각해오던 말이여서 놀람을 넘어서 엄청 큰 위로가 되어 어린시절 저를 조금은 놓아주게 되었어요! 매번 정성으로 점봐주던 많은 손님 중 하나일테고 기억하시기 힘드시겠지만, 저에게는 이 날이 오래 오래 남아 힘이 될 것 같아요. 매일이 따듯할 순 없어도 많은 날들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굿/부적/기도를 권유했지만, 불편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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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강도령

신점

서울 강서구 등촌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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