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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의 꽃게1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고민이 있으시면 와서 얘기 나눠보세요
5.0
· 2026.03.23

맞힌 내용 AI 요약
- 할머니가 매일 성당에서 제 기도 드린다며, 집안에 기도하는 분 있냐고 콕 집어 맞히셨어요.
- 며칠 전 앓았던 코감기를 알아채고 비염 있냐고 물어봐서 놀랐어요
-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 성향을 그대로 짚어주셔서 눈물이 났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맞는지, 후에 이직을 언제하면 좋을지, 어떤 분야가 맞을지, 지금 생각하는 플랜으로 가도 괜찮을지 질문드렸습니다
이직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하는게 맞다고 하셨고 제 전공이 아니라고 저에게 맞지 않는 걸 하니까 힘들고 하기싫은거라고 하셨어요 기술을 쓰고 재주를 쓰면서 누군가와 함께 일해야한다. 제가 살려야 하는 능력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후에 계획하고 있는 것들(조금 무모한가 싶었던)도 시기가 맞다 내년 구정부터 풀린다 등등
우선 집안에 기도를 드리는 분이 있냐고 하셨는데 실제로 할머니가 매일 성당에서 저를 위해 기도하시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식으로 컸구나, 이랬구나 말씀해주시는데 저 마저도 잊고있던 감각들이라 그때부터 눈물이ㅋㅋㅋ….. 이직도 생각하고 있었고 후에 할 일도 어렴풋이 정해놨지만 확신이 없어서 뵈러간거였는데 응원도 해주시고 시기도 맞다고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무조건 “옮기면 잘될거야”가 아니라 옮겨도 열심히 해야한다 힘든 일이 있겠지만 이겨내야한다 라고 해주셔서 마음을 굳게 먹게됐어요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비염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최근에 걸렸던 코감기 때문인 것 같아가지구 하하
강아지가 귀여워요 충분히 쓰다듬어주면 만족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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