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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후기 1

유화신당 후기

5.0

 · 2024.10.08

맞힌 내용 AI 요약

  • “모임에서 잠깐 사귈 사람 보인다”더니, 진짜 그해 모임에서 짧게 연애했어요
  • 몇 년간 깊은 인연 없을 거라 했는데 지금까지도 진지한 관계는 못 만들고 있어요
  • 가족 말고는 모를 집안 과거사를 줄줄이 맞혀서 깜짝 놀랐어요

친구 후기 듣고 간 거라 구체적인 질문은 따로 갖고가진 않았어요. 질문한 게 있다면 간단하게 연애문제 정도?

근데 딱 알아보시더라구요. 너 사실 지금 딱히 큰 고민거리는 없는데 소문 듣고 그냥 시험삼아 와본 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저희 집안 과거사를 줄줄이 말씀하시는데 진짜 가족이 아니면 모를법한 일을 너무 잘 맞히셔서 놀랐네요. 그리고 그때 당시엔 남자친구가 없었어서 언제 연애하냐고도 여쭤봤는데 그해는 딱히 뭐가 안 보인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저한테 혹시 모임이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실제로 모임이 있었고 거기서 어떤 남자랑 짧게 연애하고 헤어졌어요 . 나중에 되돌이켜보니 그래서 모임이 있냐고 물어보시고 그해 딱히 연애사적으로 뭔가 보이진 않는다고 하신 것같아요.

당분간 몇 해 동안은 인연운이 크게 보이진 않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 이후로도 짧게 몇 번 연애를 하긴 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요(남자 쪽이 다들 너무 별로였음),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랑 성향차이 등으로 헤어져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 뭔가 결혼을 전제로 할 만한 그런 진지한 관계까지는 발전하진 않았기에 그래서 딱히 뭔가가 크게 보이진 않는다고 하셨던건가 싶기도 해요.

딱히 큰 고민거리는 없었지만 그 외로도 마음의 위로를 정말 많이 받고 왔어요!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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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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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응암로12길 2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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