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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사과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그땐 그냥 넘겼는데 지금 보니 맞춘 것들
5.0
· 조회수 108 · 2024.06.09
이직집안총운
저희 집 부가 사고 친 년도를 맞췄고 저의 이직과 관련하여 새로운 곳이 제 마음에는 맞지는 않으나 곧 새로운 회사가 나타날 것이니 맘에 안 들어도 참고 다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때는 뭐 나도 할 수 있는 말이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몇달 지나니 정말 새 회사가 딱 나타나더라구요? 지금 보면 꽤나 잘 맞춘 같습니다. 워낙 집안 문제가 있어서 굿을 권유하기는 하였으나 금전적으로 어려운 걸 알아서인지 굿을 강요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