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작성자 프로필

행운의 선인장20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안 믿는다고 했다가 제가 더 놀라서 나왔습니다

5.0

 · 1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한마디도 안 했는데 장모님 가족사랑 작은아버지 별세 얘기가 먼저 나와 멍해졌어요
  • ‘아내는 남자 같고 저는 섬세하다’는 성격을 정확히 짚어 등에서 땀이 났어요
  • 올해 아홉수라 창업 미루라는 말에 억지로 추진하던 계획을 바로 접었어요

“상담 1년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사실 저 원래 이런 거 안 믿는 사람이에요. 아내가 가자고 해서 그냥 따라간 거였거든요. 근데 막상 앉아서 들으니까… 어? 어? 하면서 등에 땀이 났습니다 ㅋㅋㅋ 창업 고민이랑 아내 직장 얘기를 물어봤는데, 거기서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근데 진짜 소름 돋았던 건 저랑 아내 성격을 딱 짚으시는데, “아내분이 남자 같고 남편분이 섬세하다”고 하시는 거예요. 주변에서도 다 그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아시지 싶어서 아내랑 눈 마주치고 둘 다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근데 진짜 충격은 그 다음이었어요. 저희 장모님이랑 관련된 가족사, 아내와 처남 사이 일, 작은아버지 돌아가신 것까지… 저희가 말 한마디도 안 했는데 먼저 꺼내시는 거예요. 아내는 울컥하고, 저는 그냥 멍했습니다. 다음에 창업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혼자라도 꼭 다시 올 것 같아요. 그냥 위로받는 느낌이 아니라, 방향 잡아주는 느낌이라서요. 반신반의하시는 분들, 저처럼 그냥 따라갔다가 놀라고 오실 수 있습니다.

창업은 방향은 맞는데 올해는 아홉수인 데다 집안에 돌아가신 분이 계셔서 3년이 안 됐으니 내년에 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들으면서 “아 맞다, 그렇구나” 싶었어요. 억지로 올해 밀어붙이려고 했던 마음이 좀 정리됐달까요. 아내는 직장도 맞고 창업도 맞는다고, 지금 나쁜 게 없다고 하시니까 아내가 옆에서 괜히 뿌듯해하더라고요 ㅋㅋ

물어본 것도, 답변으로 나온 것도 다 맞았어요. 아홉수 얘기, 집안 가족사, 부부 성격까지 하나도 틀린 게 없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인데 이 정도면 그냥 믿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틀린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 맞았어요

솔직히 저 이런 거 믿으면 바보 아닌가 싶었던 사람이에요. 아내 따라 그냥 간 건데 보고 나서 차 타자마자 말을 못 잇겠더라고요 ㅋㅋㅋ 물어본 것마다 다 맞고, 말도 안 꺼낸 가족 얘기까지 나오니까 그냥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창업 전에 혼자 또 올 것 같아요. 이제 아내한테 “또 가자” 하는 사람이 저로 바뀔 것 같습니다 ! 주차는 조금 힘들거 같지만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대중교통 편리하고요! 엄지도령님이 엄청 잘생기셨습니다!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pin

엄지도령

신점

서울 강북구 삼양로77길 36-10

찜하기

도움돼요

광고의심

전화

문자

댓글 0

광고의심 제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