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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바나나11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힘들었던 마음이 해결된 점사
5.0
· 2026.04.15

맞힌 내용 AI 요약
- 2년 전 병원에 오래 계시다 돌아가신 시아버님 얘기를 첫마디에 맞혔어요
- 열 개 다 하려다 올해 네 개 내려놓은 제 상황까지 그대로 들켰어요
- 머리와 펜 쓰는 제 직업을 바로 집어내서 소름 돋았어요
이혼을 하는게 좋을까요? 내년 휴직하면 어떤가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후기남겨요^^ 마음이 답답해서 찾아갔어요. 이렇게 편안한 마음이 드는 점집은 처음이었어요. 작은 부분까지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해결방법도 안내해주셨어요. 찾아가는길도 어렵지 않고 길가에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분위기가 무겁거나 무섭지 않고 친구집에 온것처럼 편안했어요. 점사에서 나오는 용어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말씀해주셨어요. 저의 성격, 남편의 성격, 이혼하고픈 제 마음, 2년전 돌아가신 시아버님까지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병원에 오래 계셨던것까지 특히 저와 남편의 성격이 정반대인데 어떻게 결혼했냐며 ㅋㅋ 제가 욕심이 많아 열개면 열개를 다하려했다고… 그런데 올해는 4개는 내려놨네 하시는데 정확했어요. 남편에게 이혼을 말하지만 실제 마음속에는 나 좀 봐달라고 외치는 소리라고 하셨는데 정확했어요. 남편이 안 놔준다는거 알고 있지 않냐고 하시고 ㅎㅎㅎ 제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 계신거 같았어요. 남편이 밀어줬으면 제가 더 위로 나아갔었을거라 하셨는데. ..과거에 남편이 저를 안도와서 놓쳤던 많은 일들이 떠올랐어요ㅠㅠ 남편은 인덕이 많다고 하셔서 처음에는 의아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남편은 노력에 비해 주변인들이 문제를 해결해주며 잘 나아간다고 저도 느끼고 있었는데 그게 인덕이라고 하셨고 맞았어요. 한사람이 도와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 사람이 떠나면 다른 사람이 또 온다고 하시는데 딱 맞았어요. 머리, 펜 쓰는 제 직업을 정확히 말씀하셔서 놀라웠어요. 우리집 고양이는 오래 사나요?ㅋㅋ라는 다소 엉뚱한 질문을 드렸는데 그 속에 감춰진 저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알고 계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몇십년 만난 베프보다도 더 제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자존심에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보이지 못한 제 모습을 알아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좋았어요. 매일 눈물로 잠들었는데 오랜만에 편하게 잘수있었어요! 저처럼 마음이 힘들거나 고민이 있으신 분에게 강추합니다
없어요. 모두 잘 맞았어요! 과거 현재 모두 잘 말씀해주셨어요
20세 이하자녀 점사는 안보신다고 하셔서 감동받았어요. 본인만의 곤조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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