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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주전자11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점 15군데 다녀온 내가 뽑은 TOP1!
5.0
· 2026.04.29

맞힌 내용 AI 요약
- 여자 둘이 갔는데 아무 말 안 했는데도 커플이라고 알아보셨어요
- 애인이 큰 차 사고 싶어 하고 제가 반대한다는 상황까지 맞혀서 웃음이 났어요
- 마음속으로만 고민하던 퇴사·이직 생각을 먼저 꺼내셔서 놀랐어요
- 애인과 헤어질까 흔들리는 제 속마음까지 정확히 짚으셨어요
- 애인 체력 문제로 부서이동 힘들 거라 하셨는데 딱 그 걱정이었어요
1. 일단 저희는 커플이고 둘이 같이 가서 같이 봤는데, 저희가 질문하기도 전에 미리 저희가 궁금한 부분을 다 얘기해주셨고, 질문 외에 저희 궁합도 알아서 봐주셨습니다. (저희가 동성커플인데 저희가 커플인 것도 알아보셨고, 매우 조심스럽게 언급하신 것도 감동이었습니다…) 2. 저랑 제 애인이 궁금해하는 것이 달랐는데 알아서 각자 얘기해주시는게 또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애인은 승진+부서이동이 제일 컸고 저는 이직 및 학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질문했습니다!! 3.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 없냐고 했을 때 제 애인은 차 언제쯤 생기냐고 물어봤고 저는 제가 언제 제 집을 매매하는지, 그리고 그 집 명의가 누구것인지 물어보고 마지막으로 저희가 주의해야할 건강 물어보았습니다!
1. 애인과 저의 궁합은, 저희의 연애를 처음부터 본 것처럼 저희 연애 전개를 아시고 제가 고민하고 있던 저희 연애부분도 아셔서 신기했어요. 제가 살짝 이별 생각도 했었고 제가 마음이 살짝 떴는데 그것도 애인 앞에서 대놓고 얘기할 줄 몰랐는데 얘기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이 답변에서 거의 가족컨설턴트에게서 받은 것마냥 만족스러웠습니다. 2. 제가 현재 다니는 직장이 불만족이어서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제가 아무 말도 안했는데도 “이직 생각 없어?”, “나가야겠는데?”라는 등 제 마음을 이미 아셨어요. 그리고 ‘~할 가능성이 있어’라는 말 안쓰고 ‘해! 너 할 수 있어!’라는 확신어투로 얘기해줘서 더 믿음이 갔어요!(2년안에 합격이 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훨 가벼워졌아여). 그리고 제가 대학교 편입하고 대학원 갈지 바로 대학원 준비할지 갈팡질팡하니 바로 대학원을 준비할 것을 딱 집어주셨어요. 3. 차 살 수 있을까요? 라는 애인 질문에 저를 가르키며 ‘얘가 안된다고 하지?’ 라고 말했을 때 빵터젺어옄ㅋㅋㅋ 제가 반대하거든요😊 4. 애인의 승진에는 된다! 라고 해주셨고 애인 부서이동은 대놓고 안된다! 라고는 안하시고 “거기 가서 체력은 되고?”라고 안될 것 같은 듯의 말을 돌려서 얘기해주셧는데, 제 애인도 본인이 뭔가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혹시나해서 물어봤다고 합니다. 5. 저의 집 마련에는 누구의 명의, 언제쯤 생기는지도 집어주셨습니다. 근데 저희도 대충 계산을 했을 때 예상하던 날짜 범주이긴 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모으기로 했습니다!!
1. 저희가 여자끼리만 갔는데 커플인 것을 맞췄고, 연애가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맞추셨습니다. 2. 성격도 맞췄습니다. 제가 겉으로는 그렇게 안보이는데 엄청 냉정한 사람이고 애인은 겉은 순둥한데 고집쟁이인 것도 맞추셨습니다. 3. 애인의 부서이동이 안될 이유를 맞추셨습니다. 애인이 우려하던 체력문제였고요 대신 자신을 믿어서 본인의 촉을 따라가라고 위로해주셨습니다. 4. 제 애인이 차를 못 사는 이유를 맞추셨습니다. 제가 반대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차는.. 알아서들 둘이서 조율하라고 했습니다. 이건 구체적으로 말씀 안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반대할 거거든요. 5. 제가 욕심이 너무 많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이 커서 너무 제 생각만 하는 것 같아 현실과 타협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의 야망을 알아보시고 얼마든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라고 해주셔서 용기가 났습니다.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굳이 하나를 꼽자면 제 애인이 차를 사고 싶은데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애인은 막 지프차 같은 차를 사고 싶은데 (이건 맞아요. 제 애인은 비효율적인 이쁜 쓰레기 같은 차를 사고 싶어해요) 저는 작은 차를 구매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저는 애인이 차 자체를 안샀으면 해서 아 이 부분은 좀 안맞으신 거 같은데…? 라고 생각을 했지만 나중에 점사 끝나고 저희끼리 얘기했는데 애인이 예전에 제가 작은 차는 사는 거 허락해준다고 했었대요. 작은 차 정도면 큰 부담이 없어서 괜찮다고 제가 그렇게 얘기했었대요. 지금 생각해보니… 꼭 차가 필요하다면 작은 차 괜찮겠다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저는 작은 차를 사라는 것이 아닌 굳이굳이 사야한다면 작은 차! 라는 겁니다! 걍 애인이 차 사는게 싫은 거에요 저는!
모든 질문에는 답을 다 해주시는 편입니다. 저처럼 아무 질문 없이 가지 마세요… 나중에 다녀와서 아 그거 물어볼걸 그럽니다…. 그리고 필기할 펜이랑 종이 주시지만 선생님 펜 잘 안나와여… 하나 준비하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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