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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장갑1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인생의 갈피와 위로가 필요할때 좋아요
5.0
· 2026.04.29

맞힌 내용 AI 요약
- 남편이 사무직이랑 현장 일을 동시에 한다는 걸 바로 알아맞혀서 놀랐어요
- 제가 청소년 문화·교육 분야에서 일한다는 구체적인 직무를 정확히 짚어냈어요
- 남편이 제 직장에 특정 물건을 납품하다가 저희가 인연을 맺었다는 사연까지 맞혔어요
- 양가 부모님 과거 상황을 세세하게 말해줘서 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 지금은 서울에 살아도 제 고향이 경기도라는 사실을 단숨에 알아내셨어요
남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남편은 이직에 대한 고민, 저도 직업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남편은 이동수가 있어서 이직해야 할 때인것 같다고 하셨어요. 저도 평소에 이 직업은 좋았지만 현재 직장에 대해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있었던 차라 상위쪽으로 이직을 희망했었던 상황이었는데 맞추시더라구요. 더불어 더 큰일이나 제가 개척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남편과 제가 직장에서 하는 직무를 맞추셔서 신기했어요. 남편은 사무직과 현장일을 동행한다는걸 맞추셨고, 제 직업은 청소년 문화 제공, 교육 등등 다양한 직무를 하는 직업인데 다 맞추시더라구요. 남편과 제가 어떤 관계로 만나게 되었는지 맞추셨어요. 남편은 제 직장에 물건을 납품하는 역할을 수행하다 만나게 된건데, 어떤 종류의 물건인지도 맞추시더라구요..! 가족사진도 보여달라 하셔서 보여드렸는데 서로의 부모님 과거 상황들도 맞추셨습니다.
오늘 경기도쪽에서 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주거지역이 경기도는 아니고 제 고향이 경기도라 얘기하셨는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딱히 기억에 남는 틀린점은 없습니다.
처음에 예약했던 시간에서 몇차례 변경되었어요 ㅠㅠ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앞뒤 시간을 넉넉히 두고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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