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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연어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가족, 건강만큼은 정말 잘 보는 곳
5.0
· 2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외가 쪽 불교라며 증조할머니가 물 떠놓고 비셨다는 풍습까지 맞춰서 놀랐어요
- 부모님 과거·현재 건강 상태랑 성격을 정확히 짚어 소름 돋았어요
- 창의력 강하다고 디자인 계열 권유받았는데, 진짜 제 적성이라 새 진로 찾았어요
“상담 2년 후 작성된 후기에요”
24년도에 봤고, 취업 언제 하냐, 진로, 부모님 건강정도 여쭸던게 기억이 납니다.
일단 앉자마자 외가쪽 불교, 할머니께서 물떠놓고 비는 게 보인다 라고 하셨습니다. 완전 맞고, 알고보니 증조 할머니께서 물 떠놓고 비는(?) 토속신앙을 믿으셨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기운을 잘 탄다, 으슥한 곳/ 어두운 곳 절대 가지 말고, 누가 따라오는 느낌 들지 않더냐.. 이런 살짝 무서운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건 잘 모르겠어요. 어릴적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 그리고 부모님 건강! 과거, 현재 건강과 부모님 성격은 정확했습니다.
종교/ 부모님 건강은 소름돋게 맞췄구요. 당시 취업은 25년도에 된다했지만 안 됐습니다. 다만, 당시 받았던 조언이 “미래는 무조건 바뀔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시야를 넓게 봐라” 뭐 이런 말씀이었는데, 그게 꽤나 좋은 영향을 끼쳤던 것 같아요. 진로 고민이 있었는데, 조언대로 시야를 넓게봐서 하고싶은 일이 생겼고, 작년 연말부터 그 일을 준비하명서 너무 만족하고 잘 될 것 같은 희망이 보입니다ㅎㅎ 나머지 공수는 더 기간지나봐야 알 것 같네요. 일단 과거, 현재는 잘 맞추시는 것 같아요. 아 저보고 창의력이 좋다고 했는데, 지금 직종(디자이너)과 연관이 깊고 적성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당시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했는데,, ‘나 이 사람 좋아하나?’ 생각하며 신경쓰인 분이 있었어요. 애매한 것 같네요 이건
취업 언제 하는지? 근데 그것도 그렇게 확신하시면서 말씀하시진 않으셔서 기대는 없었어요. 당시 저 스스로가 준비 중이던 직종에 확신이 없었기도 해서.. 그리고 미래 진로로 ‘뾰족하고 예리한 게 보인다‘ 고 하셨는데, 지금 준비하는 직종이랑 끼워맞춘다면 맞는 것 같긴 한데… 이건 너무 두루뭉실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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