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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금붕어20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명주아씨 점집 처방문
5.0
· 2026.05.27

맞힌 내용 AI 요약
- 올해 억울한 일 겪는 흉년이라더니, 직장에서 당한 모욕 사건까지 그대로 맞혔어요
- 말도 안했는데 “조직보다 독립적 일이 체질”이라며 직업 고민을 딱 짚어냈어요
- 최근 잠 못 자고 끼니도 거른다니, 먼저 건강 챙기라 해 소름이었어요
신점은 처음받아봅니다. 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왔는데 소파에 대기하고 앉아있는 채로 따뜻한 차를 대접받았습니다. 처음에 방울을 흔드시더니 관재 등 이것저것 점사로 뜨는 상황들을 종이에 적으시더니 먼저 몇가지 간단하게 공수하시더라고요. 올해 제가 삼재이고 흉년이라 조심해야하며 인연이 와도 이별수라고 했습니다. 뭐가 궁금하냐고 하시길래 가장 고민덩어리인 현재 다니는 직장에 대해서 물어봤어요. 매우 다니기가 버거운 상태고 최근에 있었던 치욕적이고도 모욕적인 일을 이야기하며 퇴사나 휴직 생각중이라고 했고 기타 궁금한 것도 물어봤죠. 전 삼재가 특정연도만 삼재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전 약 2023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향세라고 말을 하니 원래 삼재는 4-5년 등 길게 갈 수도 있다고 했어요. 버티는 힘이 좋으나 이번에는 휴직이라도 하는 것이 재앙을 피하는 한가지 방편이 될수 있겠다고 하셨고, 그 동안 다른 사람같으면 진즉 그 상황을 피했을 텐데 견뎌온것이 대단하다며 위로해주셨습니다. 물론 서류같은건 잘 준비해 놓으라고 하셨어요. 정신이 섬세한 부분이 있어 최근 잠을 못자거나 식사를 안했었는데 계속 그런 생활하면 몸도 망가지니 조심하라 했습니다. 원래 조직이나 남의 밑에들어가기보다는 자유롭게 본인의 공간에서 독립적으로 일하거나 개인사업을 하는것이 적성에 맞다고 하셨고, 굳이 조직생활하면 출장등 외부로도는 일이 적합하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규율이나 윗사람, 동료들 맞추기를 스트레스받아하나 나중에는 사람다루는거에는 크게 어려움은 없을거란 말과 따르는 사람들이 있는 존재가 있고 꺾을사람은 없을거란 소릴 하셨는데, 사실 지금일을 이어갈지 다른 일을 찾을지는 고민중입니다. 올해랑 내년 상반기까지는 조심해야할 삼재수의 시기이며, 휴식은 일년정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잡는것은 유리하지 않다고는 하셨고 아무래도 휴식기에는 금전적으로는 평소보다 쪼들릴수 밖에 없으나 아주 큰 감소는 아니니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운세가 풀리는 시기를 알려주었는데 사업이든 인연운이든 그때 풀릴거라고.. 아무튼 무슨 일을 시작할지는 저는 아직도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사실 지금 당장시작하고싶긴한데 , 운이 안따라준다고하니 자신이 없는 부분도 있네요. 워낙 재물욕심은 있는편이니 어딜가나 제힘으로 재물을 모아갈 것이라는 말도 하셨어요. 그리고 휴식기에는 기술이나 자격증등 나중에 써먹을수 있는 것들을 준비하면 좋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습니다. 한가지 또 이야기한 것은 내가 신가물 센서가 있어 위험감지와 촉이 발달해서 위험을 잘 피하는 것은 조상의 공이라고도 했습니다. 정신이나 몸상태가 안좋을때는 영가를 탈수있으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장례식 결혼식 등 부정 탈 수 있는 곳은 피하라고 하셨어요. 현재 인복은 없는편이나 그것이 어찌보면 위험을 피하는 경계적인 성격이 있어서라고 하셨어요. 현재 힘들지라도 나이가 들면 직업적으로나 재물적으로나 좋다고는하셨습니다. 인연운의 경우 크게 와닿는 말은 없었는데, 자식운은 좋다고하셨어요. 근데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운세의 기운이 좋을 때 만나는 인연이 좋다고. 대화가 잘 통하고 편하고 호감가는 사람만나라 하시네요. 이것저것 답변을 받았고 더 궁금한 것은 나중에 생각나서 더 물어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현재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상담하며 고민거리를 털어놓을수 있었으며, 한마디를 하더라도 성심껏 해주셨습니다.
이번에 흉년이라 억울한 상황도 발생한다는 것을 맞추심. 내 성향에 대한 파악도 얼추 맞음 자기 고집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여 나와 맞지않는 성향을 가진 상사와 일하면 힘든다는 점. 재물을 모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 기본적으로 사람을 경계한다는 점.
틀린 내용도 있었던 것 같은데 미미한 사항이라 갑자기 생각이 안남
주말이라 주차는 쉬웠으나 외부 돌계단을 올라서야하며 전체적으로 가정집 같은 분위기이며, 법당은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음료는 메뉴판을 만들어 놓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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