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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빛1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뭔가 애매한 느낌
4.0
· 2026.06.02

맞힌 내용 AI 요약
- 문 열자마자 “고민 없어 보이신데요?”라며 제 상태 딱 맞혀 깜짝 놀랐어요
- 과제에 치여 건강 무리 온다더니 그 학기 실제로 병원만 들락거렸어요
- 여름방학에 새 인연 생긴다더니 방학 끝무렵 남사친이 진짜 남친으로 바뀌었어요
- “친구 편입 준비할 것”이라던 얘기, 1년 뒤 친구가 정말 시작했어요
“상담 2년 3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고민이 아예 없어보이시는데 혹시 왜 오셨나요? 이런 질문하셨었고 사실 그때 진짜 고민이 없긴했어요.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연애운 궁금해서 보았었고, 여름방학때 알바하다가 만날거다라고 하시긴하셨지만,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를 여름방학때 만나긴 했으나 알바하다 만난건 아니였어서 ㅎㅎ... 약간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었던것 같아요. 친구나 저보고 편입이나 재수 할 수 있다하셨는데 그때 1년동안은 둘 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친구가 지금 진짜 편입 준비하고있어요. 그리고 저보고 건강 조심하고 너무 무리하지 말라했었는데 진짜로 막 과제하다가 건강이 안좋았던적이 많았어서 약간 신기하긴 했어요. 그치만 좀 당연한 말들도 많았어서 살짝 아쉬웠기도 했어요.
연애운은 친구랑 저 둘 다 빠르게 만나지는 못할거고 전 만날 순 있는데 의외로 잘 맞아서 오래가긴 할거다라고 하셨고, 지금도 만나고있어요. 그런데 여름방학때 알바나 일하다가 만난다 하셨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여름방학때쯤에 남사친에서 남친으로 바뀌었고, 일에서 만난건 아니였어요.
여름방학때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는점? 건강이 안좋다는점, 친구랑 저랑 둘 다 애늙은이 같다는점...? 좀 당연한 말들이 은근 있긴했는데 보자마자 고민 없어보이는데 왜 오셨냐고 해서 놀랐었어요 ㄷㄷ
편입하게될거다, 갑자기 뭔가 크게 바뀌는 영역으로 가게 될거다라고 하셨는데 그건아니였어요.
홍익대입구역에서 가깝고, 걸어서 가실 수 있어요! 주차는 애매하긴해요. 전 친구랑 걸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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