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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호랑이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내려놓고, 앞을 보고 살게요
5.0
· 2026.06.09

맞힌 내용 AI 요약
- “남자복 없고 팔자 사나워 힘들었지?” 부인했지만 결국 제 얘기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 굿·부적 권유 없이도 제가 숨겨둔 속마음까지 정확히 짚어내서 눈물이 났어요
- 구썸남을 아직 못 잊었다는 걸 말하기도 전에 맞혀버려서 순간 얼어붙었어요
다른 곳에서 자꾸 굿이랑 부적타령을 하셔서, 좀 걱정됬던 부분도 있었고요 구 썸남을 못 잊겠어서ㅋㅋ 연애운이랑 결혼운, 그리고 이력서 보낸곳이 있어서 이직운도 여쭤봤습니다
다른곳은 진짜 기승전 5천만원짜리 굿이랑 3백만원짜리 부적이라 좀 지쳤었어요. 근데 수진당은 깔끔하게 답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괜히 눈물도 찔끔했네요ㅋㅋ 이제 진짜 구 썸남 잊고 새사람 찾아볼게요! 이직은 포기하지않고 도전할게요!
아니였으면 했던 부분이 너무 맞아서 슬펐습니다ㅎ 남자복 없는거랑 팔자 사나운거요ㅋ
없었던 거 같아요. 오히려 제가 처음에 아니라고 했던 부분도 사실 자기방어처럼 말했던 거라 맞추셨고요 ㅎ 뜨끔했던 부분도 있네요
편하게 들어주시고, 편하게 말씀 주십니다. 참다가 병나느니 엇질이처럼 말하는 부분은 고치고, 웃으면서 할말 하고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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