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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토마토24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소름돋게 신기하고,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5.0
· 2026.06.09

맞힌 내용 AI 요약
-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딸의 중퇴 사연을 딱 짚어주셔서 눈물이 터졌어요
- 이름‧생년월일만 드렸는데, 가족도 몰랐던 남편의 실제 사인을 첫마디에 맞히셨어요
- 남편이 좋아하던 색, 시댁 고향, 음력 기일까지 술술 맞히셔서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올해들어 유난히 하는일이 안풀리고, 자녀의 미래 진로문제로 오랜동안 답답해서 자녀와 갈증도 심했어요. 힘든 마음을 끌어안고 지내다가 큰맘먹고 다녀왔어요. 예약하면 원래 3개월 이상 걸린다는걸 익히 들어서 걱정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볼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예약 문자를 보냈는데 다음날 연락을 주시고는 며칠후 예약취소분으로 가능하다고해서 너무 놀랬어요. 간절함이 통했나 싶기도 하구요. 예약이 되지 어제 만나뵙기 전까지 마음이 얼마나 긴장되고, 떨렸는지 모르겠어요. 만나뵙고 제 이름, 생년월일만 물으셨는데, 일반적이지 않은 제 이야기를 하시는 바람에 눈물이 쏟아졌네요. 외롭고 남편복이 없다고 하시더니 세상을 떠난 남편이야기를 하시네요. 어떻게 떠났는지를 이야기해주시는데, 이유가 늘 마음 한켠에 미심쩍게 남아있던 느낌을 이야기하셔서 놀랬어요.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떠난 이유에대해… 혼자 속으로 생각만 한 이야기를 바로 말씀하셔서 아프긴 했어요. 딸이야기도 학교다닐때 원치않게 힘듦을 겪고 그만두었는데, 잘 해준거라며 학교 계속다녔으면 애가 잘못됐다는 이야기에 …… 제와 아이에겐 모두 아픈 사연이라 그런지 너무 울다 왔네요. 말씀하실때 마음이 위로가 되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시니 눈물이 안나올 수 있나요. 저의 경우 남편이 아직 떠나지 못해 저와 아이주변에 머물러 있다는 말씀에 답답해서 마음이 여전히 방황중인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편을 잘 보내주는 걸 부탁드리고 왔어요. 뭘하던 제입장에서는 무리인 상황인데, 그 마음도 헤이려주시며 말씀하시네요. 돌아와 지금 당장은 아직 뭔가 해결된건 없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덜 불안하네요. 남편과 인사를 잘 나누는 날이 지나고나면 좋은 기운도 생길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위해 기도도 해주신다니 좋은 마음으로 잘 견뎌보려구요. 그럴 힘히 조금 생긴거 같아요. 아직 연결은 안됐지만 일에 관련해서도 연락이 갑자기 오고… 간절한 마음이 연락드릴때부터 통했을까요? 앞으로 잘될꺼란 마음으로 힘내보려합니다. 남편이자 아이아빠 좋은길로 잘 보내주세요.
내년 초 되자마자 이사해야하는데 1월 말고 구정 하루라도 보내고 가라고하고, 올해는 일종의 사고가 난 해라고 올해지나 내년되면 괜찮다고 하셨어요. 남편 잘 보내주고 나면 아이와 제 앞에 막힌게 나아질것이고, 특히 아이위해 좋을거라고 하시며아이위해 초를 켜주신다고 했어요.
그동안 제가 힘들게 일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인덕이 없었다고요. 그리고 남편이 떠났다고, 그냥 헤어진거 아니고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 아이 힘들었다는걸 아셨던거 같아요. 마음속에 생각하던 내용을 그냥 읽으신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색, 시부 고향, 남편 음력기일 이야기 안했는데 며칠후에 있을 기일로 기도 날을 잡으셔서 뭔가 소름이었어요.
틀린건 모르겠고, 상문이 들었다고 3년이네 돌아가신분 계시냐는데 그 부분이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거외에는 없네요
주차도 예약시 인근 공영주차장 잘 안내해주셔서 문제없었고, 기다리는동안 안내해 주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장소나 분위기도 무섭거나 그렇진 않고, 일반적인 가정집처럼 편안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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