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진솔한 트럭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편안해지는 곳
3.0
· 조회수 25 · 2024.11.02
이직직장
이직이 고민되고 퇴사를 하고 쉬고다가 이직을 하고싶어서 찾아가게되었습니다.
이직을 포기하고 계속 다니기로 마음 먹었어도 길게 못가고 나오게되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직은 금방은 안되지만 올해 안으로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이직에 대한 마음이 크게 있었고 휴식기를 가질 계획이었어서 오히려 잘됬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여자가 계속 보인다고 하셨지만 아쉽게도 이성을 만날 기회를 제스스로 만들지 않아서 못만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