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탄력있는 까치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조금더 친절을 원하시면 가지마세요.
5.0
· 조회수 270 · 2024.11.05
결혼학업이사
9년전 처음 갔을때 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안됐을때 점보러 갔었는데 저한테 남자하나있냐 할때 없다고 했더니 “니어디서 거짓말하냐고,니남자있는데?!”라고 해서 사귄지 1달도 안되서 남자라고 말하기가 그랬다하니, 얘랑 어쨌든 결혼한다 할때, 그땐 뭔소리인가 싶었어요. 근데 지금은 현재 제 그 남자가 제 남편입니다. 남편의 부모님, 제남편성격 그냥 다 맞추더라구요 그때 정말 소오오오름 이였어요. 그때 당시에 학업도 맞추고.. 추후 뒷날도 맞췄습니다. 그후로 3번 더 간거 같아요. 이번에는 이사(문서운)을 들었어요. 내년에 간다고 하는데 사실 내년에 이사가는거 맞거든요.. 사람마다 모든걸 다 맞추진 않겠지만 중요한 요점들은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점점 선녀님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주변 사람들 소개는 많이 했지만 나이에 따라 조금 상대를 대하시는 태도와 말투가 다른거 같아요…
9년전 남친이 남편이 된다는 과정(오래걸릴꺼라하셨음) 연애하지말고 학업에 미쳐라 내년 이사운
남편의 부모님, 남편의 성격 다맞춤 남친이 남편이 됨. 내년 이사. 학업
아직 명확히 틀리다라는 건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