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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바들 비행기1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현대의학도 못고친 병을 고친썰
5.0
· 5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포항 본가 새로 이사한 집 외관을 처음 보는 분이 생생하게 묘사했어요
- 1년 넘게 스테로이드 달고 살던 두드러기, 굿 후 약 끊고 말끔해졌어요
- ‘곧 새 인연 생긴다’던 얘기 안믿었는데 지금 연애 중이에요
“상담 8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재작년 여름 쯤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수목장 해드리러 산에 올라갔었는데요, 땅을 파던 도중 다른 유골함을 부셔버렸었습니다. 기독교이기도 했던 저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넘겼었는데 한달 정도 지난후에 온몸에 두드러기가 정말 심하게 나서 잠도 못자고 운전도 못 할 정도로 손과얼굴이 팅팅 불었었습니다. 피부과를 1년 정도 다니면서 주사를 안맞으면 잠을 못잤고 스테로이드 약을 달고 살았었는데 친구에 권유로 점사만 보려고 들렸습니다. 첨에는 연애운과 금전운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곧 누구를 만난다는 것과 다른일을 하면 잘된다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두드러기에 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집안 얘기를 하던중 포항에 있는 저희 본가에 대해서 묘사를 하더라구요. 외관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정말 눈으로 보면서 얘기를 하는 것 처럼 생생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심지어 부모님집이 새로 이사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었는데 이걸 얘기하는데 소름돋더라구요. 그러다가 굿을 권유를 했던것도 아니었지만 얘기가 나왔었는데 두드러기에 너무 시달렸던 저는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기로 정했습니다.
모태신앙이기도 했고 정말 이런걸 안믿기도 했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고 굿을 하고 난뒤에 거짓말 처럼 싹 나은것은 아니지만 서서히 약을 줄이게 돼었고 이제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예전처럼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누구와 만난다고 했었잖아요 정말 지금은 연애중입니다ㅋㅋ 지금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무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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