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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낮2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워딩은 조금 세지만, 입담에 깔깔 웃게 돼요
5.0
· 4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반수 고민 중이었는데 “재수 안 할 성격”이라더니 그대로 전공 유지하고 졸업했어요
- 대학 생활·진로를 바꿀 사람이 나타난다 했는데, 몇 년 뒤 실제로 만나 깜짝 놀랐어요
- ‘효율 따지는 성향’이라며 제 성격을 정확히 짚어 맞혀서 믿음이 갔어요
“상담 4년 후 작성된 후기에요”
사주와 타로 모두 하시는데, 저는 사주만 봤습니다. 스무살에 처음으로 보러 간 사주인데 지금 와서 돌아보니까 신기한 부분도 많아요. 전반적인 사주 풀이, 큰 흐름 위주로 봤습니다.
진로 관련해서는 (당시 대학교 1학년) 현재 전공 잘 골랐다고 말씀하셨어요. 대입이 잘 풀린 편이 아니라 반수를 고민했었는데, 넌 효율 되게 따져서 재수할 사람 아니라고 하셨어요 ㅎ 실제로 반수 안 하고 그대로 학교 잘 다녔습니다. 대입보단 취업운이 더 좋으니까 너무 아쉬워 말라고 해주셨어요.
제 성향 관련된 부분은 대부분 맞추셨어요. 신기했던 건 제 대학생활과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의 존재를 맞추셨다는 거? 그때는 무슨 소리지 그런 사람 없는데.. 했었는데, 몇 년 뒤에 당시에 써 둔 일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대학원 진학 관련된 부분은 유일하게 번복 하셨어요. 공부를 더 한다 vs. 빨리 취업한다 사이에서요. 저도 결정을 내리기 직전까지 고민했던 부분이라 그런가보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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