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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오소리12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끝나고 너무 소름돋아서 차에서 혼자 울었어요.
5.0
· 오늘

맞힌 내용 AI 요약
- 작년에 아홉수로 힘들었다는 걸 먼저 짚어내셔서 눈물이 났어요
- 회사 구설수에 휘말린 상황을 말 안 했는데 정확히 맞혔어요
- 외가·친가 사이가 서먹한 가족사까지 알아맞혀서 놀랐어요
“상담 1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작년이 아홉수라 힘든일이 많았는데, 바로 작년은 좀 어땠냐고 남들 아홉수보다 더 크게 왔다며 구체적으로 물어보셔서 그 순간 눈물이 떨어졌어요...
개인적인 부분이라 답하긴 조심스럽지만 결혼시점, 화경으로 보신 배우자 생김새, 이상형, 자식운, 사업고민, 이직, 성향, 부모운등등 전부 다 질문하기도 전에 먼저 알려주셨습니다.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엄청 상세하게 알려줘요.
회사에서 좀 안좋은 상황이 있었는데 구설수 바로 맞추시고, 외가와 친가의 사이부터 제가 가지고 있던 고민도 맞추셨어요. 무엇보다 머리로 알지만 마음이 안따라줘서 못 하고 있던 것도 따끔하게 알려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처음에 이동수가 있다고 해서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점사의 끝에는 제가 이사 또는 이직을 해야 품고 있던 고민의 실마리가 풀릴것 같아서 틀렸다고 볼 수 없을것 같아요.
엄청 편하게 잘 대해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럽고 구체적인 점사는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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