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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달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첫 점사라 반신반의했는데 거의 다 맞추셨어요
5.0
· 2026.07.15

맞힌 내용 AI 요약
- 아빠가 타지에서 일하신다며 제가 말하기도 전에 정확히 짚었어요
- 억울한 일 겪으면 표정으로 다 드러난다며 제 성격까지 그대로 맞혔어요
- 엄마가 들었던 ‘자손 잘되게 기도한 분’ 얘기까지 똑같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이름과 나이, 사는 곳만 말씀드렸는데 직장을 시작으로 건강, 가족, 금전, 연애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이미 다 말씀해 주셔서 꽤나 많이 놀랐습니다.
제 성격을 잘 꼬집어내셨고 그로 인해 재취업하게 된 직장에서 의도치 않은 구설수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나름의 꿀팁을 주시며 현명하게 잘 대처한다면 오래 다니기 좋을 거라 하셨고, 건강은 혈압을 비롯해 혈관(혈액) 문제나 갑상선 조심하고 예방하라 진심 어린 조언을 하셨고, 미래의 저를 위해 투자하는 개념으로 돈 모아서 여행도 많이 다니라고 일러주셨어요. 마지막에 남자운이 올해에서 내년쯤에 생긴다고도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다양하고 많은 내용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에 엄마가 점사보실 때 집안에 자손 잘 되게 기도하고 빌었던 분이 계셨던 얘기를 들어본 적 있는데 저한테도 똑같은 얘기를 해주셨고 덕분에 더블 체크로 확인시켜줬어요. 예를 들어 제가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이는, 불합리한 일이 닥쳤을 때 말로는 사과를 하고 있지만 얼굴에는 기분 나쁜 티를 숨기지 못하고 다 드러난다는 걸 집어내셔서 꽤나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아빠가 직업적인 특성으로 타 지역에 거주 중이신 걸 집 주소를 불러드릴 때 어쩐지 아빠가 안 보이더라며 미리 알고 말씀해 주신 부분이 제일 크게 놀라고 신기했어요. 그 외에도 맞히신 부분들이 꽤나 많았어요.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는 딱히 틀린 내용이 없었어요. 다만 미래는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말씀하신 내용이 맞을지 틀릴지는 지켜볼게요.
사실 인생 처음으로 보는 점사라 조금 긴장됐는데 문 앞까지 마중 나와서 반겨주실 때부터 나갈 때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고, 진심 어린 조언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점사를 보게 된다면 또다시 재방문할 예정이에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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