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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구슬10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처음 본 신점 후기, 제 마음에 확신을 준 한
5.0
· 2026.07.30

맞힌 내용 AI 요약
- 아내와 인연이 이미 끝났다는 한마디가, 고민만 하던 제 속마음을 그대로 건드렸어요
- 일찍 돌아가신 남자 조상이 앞길을 막는다는데, 최근 가족상을 겪어 소름 돋았어요
- ‘영이 맑으니 신점 자주 보지 말라’며 오히려 말리셔서 신뢰가 갔어요
처음 신점을 봐서 조금 긴장했는데, 먼저 가족들의 이름과 음력 생일을 물어보신 뒤 전체적인 운부터 봐주셨습니다. 그리고 와이프랑 관계가 안좋은데 결혼생활을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지 물어봤어요
인상적이었던 건 "영이 맑은 사람이라 이런 곳은 자주 오면 안 된다"며 오히려 신점을 보러 다니는 걸 말리셨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은 계속 오라고 할 줄 알았는데 반대의 말씀을 하셔서 개인적으로는 더 신뢰가 갔습니다. 제가 들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할머니 조상이 수호신처럼 뒤에서 지켜주고 있다. - 하지만 일찍 돌아가신 남자 조상이 앞을 가로막아 운이 막히는 때가 있다고 하셨다. - 제 영이 상당히 맑아서 신점을 자주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셨다. - 52세쯤 몸에 칼을 대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라고 하셨다. - 딸은 귀문을 타고났고 장군의 기운이 있어 크게 잘될 아이라고 하셨다. - 이동운과 계약운이 들어온다고 하셨다. - 아내와의 인연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어야 하는 운이라고 하셨고, 올해가 아니더라도 내년에 헤어지거나, 계속 참고 살아도 50세 전에는 결국 이별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다. 이것 말고도 정말 많았는데 기억을 더듬어 봐야겠네요 저는 모든 말을 맹신하기보다는 참고하는 정도로 들었지만, 원래 가장 궁금했던 것이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였는데 그 부분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들으면서 제 마음속에 어느 정도 확신이 생겼습니다. 신점을 믿고 안 믿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이번 상담이 앞으로의 삶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돌아가신분, 근데 맞췄다기 보단 전체적으로 인생정리가 됐다고 보는게 더 낳을거 같아요. 사람들이 왜 점집을 가는지 알꺼 같고요. 영이 맑아 이런데 안오는게 좋다고만 안하셨어도 자주 갔을거 같아요.
틀린말이란게 있을까요 이번 점은 상담이었던거 같아요 방향을 잡아주시는 상담가 느낌.
주차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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