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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볼펜17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지구에서 제일 용한 점집
5.0
· 오늘

맞힌 내용 AI 요약
- 이직 고민으로 왔단 말 안 했는데 바로 집어내셨어요
- 금사빠라서 이상한 남자만 만난다는 연애 패턴까지 정확했어요
- 엄마가 아빠 채찍질하며 집안 끌고 간다는 가족사도 맞혔어요
- 직장 내 인간관계로 지친다는 속내 그대로 들키고 말았어요
- 심지어 빤스 색까지 맞혀서 친구들이랑 동시에 소름 돋았어요
- 말많고 날카롭게 튀어나오는 버릇까지 콕 짚어줘서 뜨끔했어요
질문 안드렸고 뭐때문에 왔는지 바로 보셨어요
제가 지금 기술영업 직무를 하고있고 현 직장이 힘들었다가 괜찮아지고 잘 됐다가도 매출이 평범해지고 하는데 이 부분 정확히 보셨고 제가 다니는동안 월급 안나올정도로 어려워지지 않으니 경력쌓을 겸 2-3년정도는 더 다니다가 많이 돌아다니는 기술영업직무도 괜찮으나 해외와 관련 된 무역쪽이 더 잘 맞을거라는 권유를 해주셨고 회사생활이 안맞는 케이스라 자본을 쌓고 자격증 준비해서 6-7년 후에는 뷰티쪽 사업을 해야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직고민때문에 온건데 말을 안했는데도 맞추셨어요.
답변이 아니라 그냥 알아서 말씀해주세요. 1. 이직 문제때문에 온 것 2. 금사빠에 거지같은 남자들만 만났던 것 3. 부모님 중 어머니가 아버지를 채찍질 하면서 집안을 이끌어나가려고 노력했던 것 4. 늘 직장에서 사람문제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것 5. 내 얘기를 상대 못가리고 다 까발리는 것 6. 말이 너무 많은 성격인 것
없었어요. 제가 친구들한테는 좋은말만 하면서 남들한텐 너무 세게 얘기하는 편이라고 말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들었을 당시에는 제가 눈치를 많이 보는편이라 사회생활 할 때도 말을 조심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엥?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이랑 부딪혀서 힘들어하는걸 맞추셨는데 제 눈밖에 난 사람들한테는 날선채로 대해서 안좋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 부분을 정확하게 봐주신거였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갔는데 빤스 색부터 쉽게 질문조차 하기 어려운 심연의 고민을 꿰뚫어보시고 속시원하게 풀어주세요. 진짜 미치게 용하신 보살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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