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주황빛의 달팽이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첫 신점 후기 푼다(매우성공적)
5.0
· 2026.08.20

맞힌 내용 AI 요약
- 어머니가 곧 받을 큰 건강검사를 얘기 안 했는데도 바로 짚어내셨어요
- 아버지가 인테리어 일 하시며 일 없어 이직 고민 중이라는 걸 그대로 말씀하셨어요
- 부모님이 이미 이혼했고 사이가 최악이라는 속사정까지 알아맞히셨어요
- 수술 후에도 남아 있던 어머니 ‘혹’까지 정확히 맞혀서 소름 돋았어요
저는 계약 관련 질문이랑 부모님 건강, 직업 쪽으로 질문했었어요! 정확히 제 인생의 방향이 궁금했다기보다는 부모님 쪽으로 걱정이 많고, 속이 답답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찾아뵈었던 곳이었는데 확실하게 말해주셔서 저도 나름 안심하고 다시금 저를 신경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 쪽으로는 건강운이 걱정되고, 재물이나 직업운 역시 걱정이 많아서 질문을 드렸었는데 제게 좋은 말만 해주시지 않고 확실하게 아닌 건 아니고, 맞는 건 맞다고 해주셔서 놀랐어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두루뭉술하게 좋은 건 좋은 거고 너 하기에 달렸다.라고 하는 상담형 점사는 아닙니다. 제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확실하게 제가 앓고 있는 고민과 마음 속 근심을 꺼내주셔요.
어머니 건강 관련해서는 지금 큰 검사를 앞두고 있는지라 괜찮을지, 또 밖에 나가계신데 큰일은 없는지 여쭤보았어요. 어머니 건강 관련해서는 큰 검사를 앞두고 있다고 말 안 하고 걱정이 된다고만 하셨는데 바로 지금 삼재고, 그 삼재를 건강으로 크게 앓고 있다.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건강 관련과 검사 관련해서 선생님이 오방기를 뽑아주셨는데 초록색이 정말 많이 나왔지만 흰색이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점사 보면서 울컥했는데 말씀을 그렇게 해주셔서 되게 위안이 되었어요. 아버지 관련해서도 요즘 직업 쪽과 건강 관련해서 여쭙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바로 아버지 직업이 어디에 종사하고 계신지 맞추시고, 일이 없어 이직을 고민 중이라는 사실까지 맞추셔서 소름이 돋았네요. 다행히도 이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붙잡고 계실 거라고 해주셔서 잡생각을 지울 수 있었습니다^^. 건강 쪽으로도 아버지가 요즘 몸에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이름과 생년월일을 보시자마자 바로 말씀하셔서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정말 신뢰가 가는 점사였습니다.
아버지 직업과 건강 상태를 제가 말하기도 전에 말씀해 주셔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아버지 직업에 집이 보인다고 인테리어 쪽 종사하시냐고 여쭤보셨는데 진짜 소름 돋았어요. 아니 어떻게 아셨지 이 넓은 대한민국에 직업이 수백수천 개는 될 텐데 바로 콕 집어내셔서 아직도 의문이에요... 그냥 보이셨다고 태연하게 말씀하셔서 제가 더 놀랐어요.... 어머니 건강 상태도 정확히 말씀을 안 드렸거든요? 근데 바로 혹 있지? 하고 말씀하셔서 몇 주 전에 수술하고도 아직 남아있어서 걱정하셨었는데 어떻게 맞추셨지? 싶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 상황도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이름을 보자마자 아버지랑 어머니 사이 안 좋으시지? 말씀하셔서 놀라움의 연속이었네요. 이혼하셨다고 말 한적도 없고 부모님 점사를 같이 보면 그냥 부부사이로 보실 텐데... 어머니가 맨날 @씨 집안이라면 아주 지긋지긋하다! 라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그 말을 바로 꺼내셔서 놀랐어요. 저는 사실 어머니가 이렇게 오래 결혼생활을 지속했으면서 왜 자꾸 붙으면 죽을 것처럼 굴지? 잠시라도 곁에 있는 게 그렇게 힘든가?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나온 것이라고 하시며 어머니께 아버지가 최악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비로소 어머니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틀린 내용은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만족스러운 점사였어요. 한마디 첨언하자면 저랑 정말 잘 맞는 분이셨고요. 처음에 봤을 때 이곳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바로 예약을 했었어요. 사람에 따라 기운이라는 게 있잖아요. 저는 선생님 신점 집을 보았을 때 아 이곳이다! 하고 확 꽂혔다기보다는 후기를 보고, 자세히 찾아보고, 지리까지 확인하면서 점점 이곳에서 보아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예약을 했었던 지라 걱정과 근심이 있고, 그것에 대해 확실한 답이 듣고 싶은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해 이분이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저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런 후기 하나하나를 보고 아 이곳이 좋다고 하네? 그럼 잘맞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보다는 정말 차분하게 이곳이라면 괜찮을까? 하고 자신에게 물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정말 마음에 들어 첨언하자면 여기 지리 뒤편에 산이 있어서 더 영험해 보여서 방문을 했던 것도 있어요. 지리적 이점도 있어 저는 신점을 보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다는 분들이라면 조심스레 추천을 드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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