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가볼만했던 점집
Item: 천문암
Rating: 5
Author: 편리한 밤

몸이 좋지않아 자녀 계획에 둘째가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질문함 다음달(6월)에 생길 것이다라고 전해들었으며, 실제로 임신이 되어 내년 1월 예정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는데, 오래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해들었음. 일보다는 몸을 챙기라고 하였음. 이후 임신사실을 알게되었고, 일은 몸이 안좋아 유산 위험성으로 그만둠. 
남편과 돈 문제로 인하여 큰 다툼이 있을것이라고 하였는데, 며칠뒤에 남편과 소리지르면서 개같이 싸움(이렇게 크게 싸우는건 일년에 한번 정도로 부부싸움이 잦지않음).  질문을 그렇게 많이 하지않아서 아직은 틀린 내용이 없음... 

남편이랑 돈 문제로 크게 싸운다더니 며칠 후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대판 싸움 벌어졌어요

남편과 돈 문제로 인하여 큰 다툼이 있을것이라고 하였는데, 며칠뒤에 남편과 소리지르면서 개같이 싸움(이렇게 크게 싸우는건 일년에 한번 정도로 부부싸움이 잦지않음).

아르바이트 오래 못할 거라며 몸 챙기라던 말 그대로, 유산 위험 때문에 바로 그만뒀어요

실제로 임신이 되어 내년 1월 예정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는데, 오래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해들었음. 일보다는 몸을 챙기라고 하였음. 이후 임신사실을 알게되었고, 일은 몸이 안좋아 유산 위험성으로 그만둠.

6월에 둘째 생긴다더니, 진짜 그달에 임신 확인받고 내년 1월 출산 예정이에요

몸이 좋지않아 자녀 계획에 둘째가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질문함 다음달(6월)에 생길 것이다라고 전해들었으며, 실제로 임신이 되어 내년 1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