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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악어
점술초보
· 작성 후기 5
친언니가 봐주는거같은 점사
5.0
· 2026.09.04

맞힌 내용 AI 요약
- 작년·올해 자리가 계속 흔들릴 거라더니 실제로 작년에 퇴사해 지금까지 백수예요
-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하는 애”라며 기질을 짚어주셨는데, 엄마가 늘 하던 말이라 소름 돋았어요
1. 일적으로 이정표없는삶을 살고있는데 언제쯤 방향이잡힐지,해외이직 잘할지 2. 저라는 사람자체가 재물복이있는지, 경제적으로 평안하게 살수있는지 3. 그외 언제쯤 진중한 연애할수있을지, 가끔 이상한기운느끼는데 이건뭔지 질문했어요
1. 작년과 올해 자리가 들썩이면서 힘들었을거다, 내년부터 풀린다면서 말씀해주시는데 실제로 작년에 퇴사하고 지금까지 백수에요. 사주적으로 해석하면 2027년이 저의 일간 일지와 모두 합이들어오는해라 맞다고 생각됐어요 해외이직 사실 저는 1-2년 경험해보고 들어오는걸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5년이상이라고 하셨어요 한국에 있으면 더 필 운명인데 왜 굳이 해외로가서 고생하려하느냐 진짜고집세다,난 해외추천안한다 하셨지만 쨋든 해외취업이 되긴한다하시고 그게무려 5년이상있는다 하셔서 저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있어요 2. 재물복을 타고난건 맞아서 풍요롭게살거라고 하셨어요 근데 돈새지않게 잘모으라고하셨어요 그건 개인이할일이래요. 저희엄마가 맨날하는말이 ‘넌 어렸을때부터 먹고싶어야하는건 꼭먹어야했어’ 인데, 선생님이 넌 하고싶은건 반드시해야하고 먹고싶은건 무조건먹어야하는애야 라고하셔서 놀랐음 3. 연애운 배우자운도 물어봤고 33,34살에 큰인연줄이 들어온다고 하셨어요 그외에도 속시원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틀린건없었어요 저라는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등등 대체로 다맞았어요 남자볼때 돈보다 다른거보는거, 겉이랑달리 성질있어서 남자입장에서 버겁다는거
틀린내용은 딱히없는데 미래얘기는 시간지나봐야알것같고, 앉자마자 줄줄 읊어주시는걸 기대했는데 회사다니고있는지, 어떤회사다니는지 등등 생각보다 질문을 하셨어요
저 30대초반인데 애기라고 불러주시면서 점사봐주셔서 뭔가좋았음, 안좋은얘기들어도 긍정적으로 반응하는건 제가 첨이라고 더 기도해주시겠다고하셨어요 진짜 가정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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