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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알파카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는 곳
5.0
· 5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이름·생년만 말했는데 해외 이직 고민 중인 걸 바로 맞히셨어요
- 아빠 브레이크 사고수 있다더니, 다음날 제 차 브레이크 밀려 바로 정비했어요
- 허리 안 좋고 면역 약하다는 건강 문제까지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하던 일을 그만두고 아예 새로운 분야로 이직해도 괜찮을지, 현재 만나는 사람과 결혼하면 어떨지.. 가장 큰 고민이 이 두 가지였어요.
이름이랑 생년만 물어보시고 바로 이동수가 보인다, 해외운이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가장 고민이고 첫 번째로 여쭤보고 싶었던 부분이었어서 놀랐어요. 해외로 나갔을 때와 한국에 남았을 때를 비교해서 말씀해주셨고 쉬운 결정이 아니다보니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덕분에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우자가 될 사람의 정보, 결혼 시기, 자녀 등 세세하게 봐주시고 살아가면서 조심해야할 부분, 하면 좋을 것들, 하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나눠서 다양하게 말씀해주셨어요.
허리가 안 좋은 부분이랑 면역력이 약한 부분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이게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딱히 사고수가 있다는 말씀은 없으셨는데, 아빠한테 사고수가 있다고 하시면서 브레이크 문제로 앞차를 박을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신점 보고 바로 다음 날, 여행 다녀오느라 한 달 정도 차를 안 몰다가 오랜만에 차를 끌었는데 브레이크가 밀리는 느낌이 확 나는 거예요. 제 차이긴 하지만 아빠 명의로 되어 있는 차였고, 아빠는 새 차를 사셔서 이제는 이 차를 몰 일이 없거든요. 혹시 이게 말씀하신 사고수와 관련이 있는 건가 싶어서 순간 너무 걱정돼서 바로 차량 정비 예약해서 점검받고 왔어요..! 혹시 말씀하신 아빠 사고수가 ‘아빠 명의’라는 의미일 수도 있을까요? 이걸로 액땜이 된 거면 좋겠어요🥹
작년에 힘들지 않았냐, 아빠가 한량이었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오히려 재작년이 힘들었고 작년은 너무 행복하게 보낸 한 해였어요. 아빠도 성실하게 일하셨고요. 그 외에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말씀해주셔서 아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제 일처럼 진지하게 고민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고 미래의 방향성을 잡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애매하게 말씀하시는 것 없이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신점은 처음 봤는데 누구에게든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 같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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