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반짝반짝까만보석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시원시원하게 해답을 주시는 곳
5.0
· 오늘

맞힌 내용 AI 요약
- 손가락으로 재직기간 세기도 전에 “7년이죠?” 하고 맞혀버리셨어요
- 7글자인 제 회사 이름을 묻더니 모두가 쓰는 2글자 약칭까지 바로 짚어내셨어요
- “배신자 되기 싫다”는 제 속마음과 의리 중시 성향을 그대로 읽어내셨어요
- 욕심 큰데 커리어 불만족으로 스트레스받는 남친 상황 딱 맞혔어요
- 저는 남자 역할, 남친은 여자 역할이라는 뒤바뀐 성향을 그대로 설명해주셨어요
- 아빠가 자기 중심적이라 가족 행사 요구 스트레스 고민도 들켰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방문했는데 제 직장과 이직 등 고민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어서 방문한 목적이 제일 컸고, 남자친구도 본인의 직장에 대해 궁금해해서 직장 관련한 질문들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모님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질문 드렸고, 남자친구랑 같이 간 김에 결혼해도 괜찮을지 등 둘 사이 궁합도 질문드렸습니다.
1. 제가 고민이 있어서 방문한 목적이 컸는데, 저희 둘 보자마자 남자친구에 대한게 먼저 보이셨는지 남자친구에게 오히려 이직 권유를 하셨어요. 이 과정에서 공부나 커리어에 대한 욕심은 많으나 그 욕심만큼 사실 상 이루지 못한 상태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씀이셨고, 지금 직장도 나쁘지는 않지만 본인을 만족시키기엔 부족하고 업무 상 스트레스도 많을 거라고 하셨는데 이것 또한 매우 맞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업무와 아예 다른 쪽으로 준비해도 2년 안에 만족스러운 곳으로 이직할 수 있다고(합격) 장담한다고! 이직하면 꼭 찾아오라고 하셨어요(꼭 좋은 소식 가지고 뵙고싶습니다!) 2. 저는 현재 직장을 좋아하고(사람, 업무 모두 다) 나름 만족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주변에서 제가 맡고 있는 업무 자체가 없어질 수 도 있다는 말들이 들려서 회사와 제 부서의 미래가 걱정되는 상태였고, 가깝게 지내는 주변 회사에서 경력직 채용 예정이 있다고 자꾸 뽐뿌를 넣으셔서,,, 지금 재직 중인 회사의 미래가 괜찮은건지, 지금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지 등 질문 드렸는데 아주 다행히도 지금 재직 중인 회사는 잠시 숨고르는 시기일 뿐 더 크게 성장 할 거라고, 제가 타의에 의해 그만두게 될 일은 없을거라고 하셨어요.(회사에서도 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저 또한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제 속마음이 딱! "배신자 되기 싫다" 였거든요! 그래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지금 주변에서 이러쿵저러쿵하는 모든 얘기들은 시기/질투에서 나온 얘기들이니 귀담아 듣지말고 지금하는대로 꾸준히 하되, 너무 애써서 하지말라고 하셨어요(제가 살짝 워커홀릭이라 이런말을 하신 것 같아요) 3. 제 부모님은 이혼하신 상태인데, 아빠가 최근에 조금 무리한 요구를 하셔서(재혼하신 분의 가족 장례식, 제사 등에 참석 요구,,) 이러한 요구를 들어드리는게 나을지, 들어주면 계속해서 더더더 요구를 하시지는 않을지에 대한 걱정이 돼서 질문드렸는데, 아빠는 저를 위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본인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라고(딱 맞습니다^^)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지만 저를 이기지는 못하는 사람이고, 시간이 지나고 연세가 드실수록 저에게 더 잘해주실 분이라며 너무 매몰차게 요구들을 단칼에 거절하지는 말고 적당히(엄마는 모르게) 지금처럼 대처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4. 남자친구와 저는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않는 성향의 사람인데, 제 사주 상 결혼을 안하고 살 팔자는 아니라고 늘 들어왔어서,, 저희 둘이 결혼을 해도 괜찮을지, 이 상태 그대로 연애만 지속하는게 더 나을지 질문드렸는데 저희는 결혼을 하는게 더 낫고 둘 사이에 자식도 보인다며, 2년 뒤쯤 결혼 하는걸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성별은 여자지만 사실상 남자의 역할(성향)을, 제 남자친구는 성별은 남자지만 사실상 여자의 역할(성향)을 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느끼기엔 딱 맞거든요? 근데 제 남자친구는 너무 딱 맞아서 그런지 긁힌 것 같아요ㅋㅋㅋ(평소 꿈이 가정주부에요^^ 청소, 빨래 등 살림에 이렇게 관심 많은 남자 사람은 처음봐요) 아 그리고 결혼을 추천할만큼 괜찮아서 하라고 하는거라고, 아닌사람한테는 하지말라고 한다며 한번 더 말씀하셨는데ㅋㅋㅋ 말 안듣게 생겼었나봐요^^ 저는 말 잘듣는데 남자친구보고 그러신거겠죠?
1. 남자친구에게 머리도 좋고 공부나 커리어에 대한 욕심은 많지만 그 욕심만큼 사실 상 이루지 못해서 이런 것 때문에 평소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도 많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2. 제 현재 직장 재직기간을 물으셨는데 제가 손가락으로 세는 중에 7년 이라고 맞춰버리셨어요! 3. 제 현재 직장 이름을 물으셨는데 사실상 풀 네임은 7글자인데 다들 2글자로 부르거든요, 근데 2글자 아니냐고 하셔서 요것도 나름 신기했습니다 4. 제 성향에 대해서 의리를 중요시 한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이직 관련 제일 큰 고민이 배신하기 싫다! 였어요) 5. 저는 여자지만 남자 역할(성향), 남자친구는 남자지만 여자 역할(성향)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맞습니다^^. 그리고 연인/부부 간 두 사람 역할(성향)이 같으면 안맞을 수 있는데 저희는 어찌됐건 여자, 남자로 잘 맞으니 결혼해도 잘 살거라고 해주셨어요 6. 제 부모님 관련한 내용도 잘 맞았어요! 아빠가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가 매우 강한 스타일이고,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라고^^ 모두 정답!
전반적으로 틀린 내용이 없었던거 같은데,,, 살짝 오잉? 싶었던 한가지는 제 현재 직장의 미래에 대해 질문 드렸을 때 지금은 잠깐 숨고르는 시기라며, 이후 더 성장할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부서나 분점 형태로 하나가 세개로 확장되는게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요부분이 살짝 오잉? 싶었던게, 제가 입사한 후 이미 부서가 3개로 나눠진 상태거든요. 근데 현재 이후 분점 형태로 확장이 될 수 도 있고, 부서가 세분화 돼서 또 나눠질 수도 있는 부분이라 사실 틀린 내용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긴합니다,,^^
여기는 신점에 대한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중요한 얘기 위주로 파바바바박! 상담해주시는 스타일이라, 과거나 성향 등 비교적 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주절주절 하시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신점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타로, 철학 위주로만 봐오신 분들은 '나'에 대한 설명 없이 미래에 대한 얘기만 해주시니 나에 대해 잘 모르시네? 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미래를 궁금해서 간 거지만 정작 현재의 우리는 미래를 모르니 맞는 말씀을 해주셔도 지금은 모르잖아요?) 그치만 저는 중요한 얘기만 요점 정리해서 시원시원하게 상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말씀 해주신 방향대로 차근차근 잘 노력해서 좋은 소식 가지고 뵈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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