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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김밥13
점술초보
· 작성 후기 5
지나온 삶의 궤적까지 맞추시는 집
5.0
· 2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음력 3~4월 사고수 있다더니 실제로 5월 1일에 큰 교통사고 났어요
- 하반기 인간관계 막힌다더니, 요즘 일마다 엉키고 사람 일로 지칩니다.
- 풀려 하면 더 꼬인다 해서, 움직일수록 악화돼 그냥 두고 있어요
(쌍방 호감인 것으로 보이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우리 둘 사이에 끼어들어서 훼방놓는 여자가 있다. 여자가 관종짓을 하고 다니는데 이 남자애가 지금 나에 대해 갖고 있는 감정선이 어떤지, 이 여자가 관종짓하고 다니는 이런 상황은 언제쯤 정리될지.. 이런것을 물어봤습니다.
이 상황은 길어야 3개월이다. 올해 안에 정리될 것. 대신 이 남자랑 저 역시 그렇게 연애하기에 좋은 궁합은 아닌 것으로 보이니 얘가 다시 돌아오면 이전에 얘가 했던 실수는 묻어두고 받아주되, 친한 동료 내지는 친구사이의 관계를 유지할 것을 추천함. (관종짓하고 다니는) 이 여자도 보통 아니다. 여자가 싸고 헤프다. 그리고 여자가 관종짓한답시고 올리는 사진들 그거 보이는게 다가 아닐 수 있다. 이 여자가 저를 굉장히 견제하고 있고 의식하고 있다. 그럴수록 아무렇지 않게 대해라. 그리고 제가 고민 물어보기 전에 전체적인(지나온 올해 포함) 흐름을 봐주셨는데, 음력 3-4월경에 크게 사고날 일 있었을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남은 하반기 뭔가 굉장히 인간관계든 뭐든 답답할거고 사방이 막혀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관망하는 자세로 지켜보면 내년부터는 사방이 열리니 안심하라고 하셨어요. (말씀하시는 월의 기준이 모두 음력이니 참조하세요)
올해 음력 3-4월에 사고수 있었을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올해 양력 5월 첫날부터 차사고가 크게 났던 적이 있습니다. 다치진 않았지만 몸도 좀 뻐근했고 큰돈도 나갔었어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굉장히 피곤한 일이 많았고.. 제가 어떻게 하려고 해도 안풀릴거고 오히려 풀면 풀수록 더 꼬일거라고 하셨는데 하반기가 특히 좀 심하네요 하하
지나온 흐름들 중 틀린건 없었구요, 앞으로 이 남자애가 지속적으로 한번씩 저한테 툭툭 던지듯이 연락할거라는데(빠르면 10월) 지켜봐야죠 ㅎㅎ
기도시간이 있어 예약된 시간에 못봐주실 것 같으면 시간 조정도 해주십니다!! 새벽 늦은 시간에도 잘 받아주시고 제 고민도 잘 들어주시는 분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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