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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문11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고민을 말하기도 전에 먼저 마음을 알아주던 곳
5.0
· 2026.09.29

맞힌 내용 AI 요약
- 제가 말도 안 꺼냈는데 “이사하고 싶죠?”라는 첫마디에 멍해졌어요
- 남들 다 좋다던 집이 저랑 안 맞아 늘 불편했던 속사정을 그대로 짚었어요
- 돈만 드는 특이 전공으론 수입 어렵다며 취업 준비하라셔서 갈팡질팡이 정리됐어요
- 원래 부지런했는데 최근 무기력해진 이유까지 맞혀서 소름 돋았어요
제가 먼저 질문하지 않았는데 이동하고 싶지? 라면서 먼저 물어보셨어요. 도착하기 전에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올 여름부터 너무 모든 일이 꼬여서 답답했는데 제 고민을 먼저 말해주셨어요
일단 집터가 저랑 안맞는다 그리고 준비하고 있는걸로는 돈 벌기어렵다. 취업해야한다라고 하셨는데 좀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 제 전공이 나름 특이한데 들어가는 돈은 많은데 돈벌기 너무 어려운... 그것때문에 열심히 집중도 못하고 고민중이었는데 마음잡고 취준하라고 하셔서 생각이 정리가 됐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있을때 마음이 늘 불편하다.. 솔직히 남들이 보기엔 제가 완전 이득으로 살고 있는 곳인데 저만 알고 있는 부분이었거든요 그거랑 원래 이렇게 게으른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다 막히고 마음도 안잡힌 걸 먼저 말씀주샸어요
음..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ㅠ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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