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당 매화부인 점사후기 솔직후기

아들이 방문을 닫고 나오지 않은지 1달이 넘어가서 애타는 마음으로 포항에 있는 점집 문경에 있는 점집 여러군데 다녀왔지만 경산 홍화당 매화부인점집에서 점보고 제일 믿음가고 성불봤어요 여러 후기들많은 점집 많지만 다들 블로거로 광고하는 글들이라 거르고 지인들 추천으로만 용하다는 곳 몇곳 갔는데 과장없이 홍화당 매화부인 선생님은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그런 거짓 후기 광고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ᆢ 선생님은 기존 손님들 늘 초하루나 보름에 법당으로 기도 인사오시고 또 초기도 산기도 다니시기때문에 점사손님 많이 못 받으시더라구요 굿도 하시고 부적도 쓰시고해서 성불 보시고 소개로 손님이 많으시다고 소개해준 지인이 얘기해 주어서 저도 포항점집 문경점집 두곳 상담받고 작게치성도 드리고 했지만 여전히 일도 그만두고 가족들이랑 대화도 단절하고 방에만 틀어 박혀있고 해서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가서 상담받고 처방해주신대로 하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앞으로 정성으로 기도드리고 많이 빌고 하시라해서 그럴려고합니다 자식위해 하는기도 정성 기쁜 마음으로 해가려고요ᆢ 감사해서 이렇게 사심없이 후기 올려봅니다

사주넣기전에 얼굴부터 보시더니 언니 친정쪽에 줄력으로 빌었던분 보이네요 여기저기서 예전에 많이 빌었다고는 하는데 왜 이집에서도 제자 나야할 집에서 무시하고 가냐 누가 형제중에 이길간다고 했다가 약속 어겼냐고 하셔서 너무 놀랐어요 친정엄마가 굿을 저 어렸을때 굿을 정말 수십번하고 그때 제 동생이 굿할때 무당하겠다고 약속하고 하고 지금은 의절하고 살거든요 그리고 애 아빠쪽으로도 시동생이 방문 걸어 잠그고 안나오고 젊은시절 다보내고 일평생 백수로 보내다 그렇게 한평생 지금도 일없이 살고있는거 맞추시면서 지금은 당장 큰정성 들이기보다 형편에 맞게 작은 정성부터 지극한 마음으로 들여보자시면서 기도해주셨어요 그렇게 3일정성 들이고 급한불부터 끄고나니 아들이 방문열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