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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술중수

· 작성 후기 3

곧 유명해지실 것 같은 월출암 선생님

5.0

 · 5일 전

맞힌 내용 AI 요약

  • 형제가 셋이라길래 아닌데 했는데, 아빠가 유산된 둘째 얘기해줘서 진짜였어요
  • 오빠가 해외에서 자수성가했다길래 설마 했는데, 영주권 따고 결혼까지 했대요
  • 제사를 오래 쉬었다니 뜨끔했어요, 작은할머니 병상이라 7년째 못 지냈거든요
  • 두 번의 해외 기회 안 잡았냐고 하셔서 놀랐어요, 둘 다 포기했거든요

퇴사 결정을 앞두고 혼자 밀고 나가기에 찝찝해서 보러가게됬습니다. 첨에 말씀 들은 후에 앞으로의 직업에 대한 방향, 결혼 관련해서도 질문했고, 끝날 즈음에 건강 돈에 대해서도 짧게만 물어봤어요. 전반적으로 먼저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있어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고갔어요. 갔을 때 선생님께서 1층에 마중나와계셔서 넘 감사했어요! 쏘스윗.

들어가서 이름없이 성씨 생년월일 정도만 들으시고 이거 저거 말씀해주시는데 첨엔 제가 조심해야하는 달, 뭘 해도 잘 되는 달 음력으로 찝어주시고 회사 문제로 갔던게 커서 이동수 말씀주시고, 갑자기 제가 모르는 친가쪽 조상, 그리고 지금 제 형제가 셋이라는걸 말씀해주셨어요.(전 1남 1녀 막내) 그 외에도 아빠의 성격적인 부분과 나와의 관계, 박복한 팔자 / 친오빠는 타지에서 자수성가, 오빠말고 제가 가장노릇을 한다 / 집안 제사는 왜 소홀이했냐 / 지금 제 남자친구의 성격적인 부분들 그리고 제가 물건너 갔다왔어야했는데 왜 안했냐 하셨어요

돌아와서 아빠한테 말하니까 말씀하신 그런 조상이 있었고 지금 저 오빠 하나 있는데 저랑 오빠 사이에 유산된 둘째가 있었더라구요;; 오빠는 타지에서 자수성가-실제로 해외로 넘어가서 영주권 따고 결혼 / 오빠말고 제가 가장노릇을 한다 - 맞추셨구요. 집안 제사는 왜 소홀이했냐-작은할머니 병상이 있어 7년동안 제사 안지냈었는데...맞추셨구요. 지금 제 남자친구의 성격적인 부분들도 맞추셨어요...그리고 제가 물건너 갔다왔어야했는데 왜 안했냐 하시는데 실제로 저한테 두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안갔구요...그냥 다 맞추셨어요. 그리고 중간에 물잔 세개를 쌓으시는데 처음에 세울 때 흔들렸거든요? 다시 내려놓으시더니 다른 사람한테 말할 때는 아주 흔들림없이 얘기하면서 정작 속으로 지금 고민을 많이 하냐 첫 직감을 믿으라 하시길래. 사실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도 제 선택을 다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하던차였는데 첫직감을 믿으라는 말씀에 그래 뭐 난 또 원래 하던대로 잘 하긴할거야. 생각하니 마지막 물잔까지 세워지는데 정말 놀랬어요.ㄷㄷ

과거 현재는 다 맞추셨고;; 미래에 대한 말씀은 앞으로 잘 참고해서 살도록하겠습니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시간에 상관없이 진심으로 말씀해주시는게 넘 감사했고, 과거는 짧게 하되 현재 미래 통틀어서 봐주시는 부분이 넘 좋았어요. 참고해서 잘 지내다가 다시 찾아뵐 일 있을 때 다른 곳 알아볼 것 없이 여기로 다시 오려구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속이 뻥뚫렸어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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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암

신점

서울 관악구 행운4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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