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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의 물감24
점술초보
· 작성 후기 3
말하지 않아도 먼저 말씀해주시는 선생님
5.0
· 오늘

맞힌 내용 AI 요약
- 나이만 말씀드렸는데 위·장·골반까지 제 만성 통증을 줄줄이 맞혀주셨어요
- 통화 중 선생님이 갑자기 어깨 아프다 하셔서 놀랐는데, 그때 저도 어깨를 삐딱하게 눌러 아팠어요
- 아무 얘기 안 했는데 “요즘 이직 고민하죠?” 하셔서 숨겨둔 계획이 바로 들켰어요
- 고집 세고 말 못 참는 제 성격, 최근에 꾹 삼킨 말까지 정확히 짚으셨어요
- 8년 연애 후 파혼한 이유를 한마디로 설명해주셔서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제가 질문을 하기 전에 선생님께서 나이만 여쭤보시고 생년월일 없이 바로 말씀해주셨어요. 1. 건강 2. 이직 3. 성격 4. 연애 / 재회
1. 건강 위, 장 안좋고, 어깨랑 허리 골반 안좋은 걸 맞추셨어요, 통화 중에 어깨를 삐딱하게 누르는 자세로 있었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놀랐어요. 저혈압, 역류성 식도염 조심하라고 말씀해주셔서 내년 건강검진때 이부분 유의해서 보고자 합니다. 2. 이직 이직 생각하고 있지 않냐고 먼저 말씀해주셨는데 안그래도 요즘 회사 분위기가 좋지 않아 고민중이었어요. 선생님께서, 제 이직운이 괜찮으니 이직 생각있으면 도전해보라 하셨어요. 지금이랑 비슷한 연봉이나, 제가 사람들한테 구설수가 좀 있다고 하셔서 사람한테 치이는 건 다음 회사가 조금 더 적을거라고 해주셨어요. 3. 성격 고집이 세고 정이 많다 바로 맞추셨어요. 한번 마음 먹으면 잘하나 겁이 많아 여러번 더블 체크 확인 검토하는 것도 맞추셨어요. 할말을 다해야하는 성격인데 최근 일에 있어서 제가 말을 꾹 참을 일이 있었는데 그것도 아셔서 신기했습니다. 한가지에 집중하면 그거에만 온 신경이 들어가서 다른 건 안중에도 없다는 사실도 말해주셨어요. 모두 맞는 말이었어요 ㅎㅎ 자꾸 선생님 말씀하시는데 고집 부려서 죄송했습니다,,😂 4. 연애 / 재회 가장 메인인 주제였는데, 헤어진 이유를 바로 맞춰셨어요. 허무하게 헤어진 것 같다. 결혼운이 있었는데 끊어졌다고 해주셨는데, 파혼이었는데 너무 갑작스레 이유가 애매하게 일방적으로 끝난 사이였거든요. 상대 성격도 맞추셨습니다…^^ 자기만의 세상이 있다, 생각이 많다, 참다참다 터짐, 소통을 못하는 사람,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론 짓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혼자 생각 결론 결정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한다), 성격 진짜 특이하다, 알다가도 모르겠다, 억압은 싫은데 본인이 결혼 추진해놓고 무서워서 도망간거다, 조심스레 솔직히 조금 미친 거 아니냐고 해놓고 사과하신 선생님 덕분에 웃었습니다. 성격이 정말 정확하게 맞추셨어요, 8년을 만났는데 결혼하자 본인이 계속 말해와놓고 군대, 대학원, 취업 기다려달라해놓고 상견례, 식장, 스드메 다 했는데 도망갔거든요. 참 허무하고 공허하고, 저 아이와 함께하는 미래를 기대해왔는데 미래가 다 사라지고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 모르겠고 너무 힘들었어요. 재회운은 약하다, 또 제가 상처받을텐데 꼭 재회를 해야겠냐 상대한테 연락하는 상대는 있다, 연인으로 가지는 않고 보인 숨 쉴틈을 위해 연락하고 있는 여자사람이 있다고 하셨습미다. 참 거지같은 놈이네요 ㅎㅎ 8년 파혼하고 여자랑 연락을 하고 있나? 다음 이성운 있다고 하셨으나 참.. 미련하게도 미련덩어리라 어렵다고 하셨지만 재회 방법은 있다고 해주셔서 인생 처음으로 부적 쓰기로 했어요. 참 미련하네요 정이 뭐라고 성격도 별로인거 알고..제가 힘들거 아는데 멍청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이대로는 못 살 것 같아서 선생님은 비추천하셨는데 다음 사람 만나라, 제가 계속 고집부리니 좋은 쪽으로 잘되게 최대한 도와주시겠다 해주셨어요…이건 미래공수이니 추후 후기 남길게요,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비용적으로도 잦은 신점때문에 부담이었는데 상황을 보셨는지 정말 잘해주셨어요) + 성격 하나 더 맞추셨어요. 아무것도 믿지 않지 않았냐,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다 하는 성격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전 신점, 사주, 타로 이별 전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고 돈 아깝다 인생은 내가 잘 살면되는거지 였거든요. 헤어지고나서 쓴돈이 100단위는 우습게 넘어간 것 같네요. 미친 사람 마냥 매주 신점 찾아다니고 있어요. 다들 다른 점사, 틀린 점사를 주시니 보면 볼수록 더 혼란스러웠어요. 최근에 다른 분께 추석 2일 전에 봤는데, 상대에게 연락이 온다했으나 없길래 문의드리니 추석 대운에 의해 바뀌었을 수 있다 다시 돈 주고 봐라 하시더군요..추석 2일 전인데 그걸 포함하셔서 공수를 주셨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금전적, 심리적으로도 너무 지쳐갔는데, 선생님께서는 힘들면 연락 먼저 달라 마지막에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확인되는 건 모두 맞추셨어요. 부적 후 미래공수(재회)는 추후에 남길게요
없습니다 :) 미래공수(재회)는 추후에 확인되면 수정하러 올게요
전화신점으로 보았는데 정말 잘 봐주셨어요 내돈내산 신점, 부적입니다. (인생 네번째 신점, 인생 첫 부적) 저 정말 절실했어요 혹시나 돈받고 후기 쓰는 분 계시면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진짜 개만도 못한 인간,,개집에서 자세요 진짜 절실해서 후기만 보고 찾아다니고, 힘들게 번 돈 드리는 건데, 돈빋고 거짓 후기 쓰는 분들은 벌받을 겁니다,,정직하게 살아요, 다들 내돈내산 하고 후기 남기세요. 후기 작성하신 분 중에 이거 거짓말이면 자결한다? 이런 분 후기보고 선생님께 연락했어요, 저런 후기는 처음이라 하튼 그분이 제 후기를 볼지는 모르겠는데 보셨다면 덕분에 좋은 선생님 만나게 된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 괜히 계속 돈 쓰지말고 힘들면 또 연락달라던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부적 정말정말 간절해요 잘부탁드려요ㅎㅎ + 아 그러고 굿, 초는 절대 하지말라고 말리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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