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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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용27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계속 만나고 싶은 보살님

5.0

 · 2026.10.12

맞힌 내용 AI 요약

  • 잊고 지냈던 제 성향·취향·걱정거리까지 모두 맞추셨어요
  • 불안과 산만함의 근원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제 심연을 들여다보는 느낌이었어요
  • 상담 후 ‘틀린 게 하나도 없었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직장이직 임신시기 등을 여쭤봤어요 원래 리뷰를 잘 안남기는데,

이렇게 리뷰를 남기는 이유는, 정말 감사하기때문이에요. 뭐가 맞다틀리다를 다 떠나서, 그냥 그 결에 대해서 다 맞추셨고 마치 제 심연의 거울을 보는것 같아서, 저는 제가 잊고지냈던 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제 성향, 취향, 하고싶었던 것, 불편한 것, 걱정거리 등 전부 맞추셨지요.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적에는 그렇지않았는데 이 나이를 먹어서 진짜 산만하고 까탈스러운건 생각이 진짜 많아지고 인생을 통제하려하고 내게 더 잘맞는게 뭘까 고민하면서 인생을 잘살고 싶어져서 그런것 같아요. 제가 가진 소망에 비해서 가진 밥그릇이 작으니 불안과 욕심이 많아진거죠. 진짜 행동이 산만한게 아니라 생각이 그렇게많을수가 없어요. 작년 겨울에 이걸 다 누르고 어떻게 책상 앞에 앉아있었나 싶네요...그래서 올해봄에 정말 신경쇠약이 걸릴정도로 힘들어했었거든요. 다 누르고 목표했던게 안되니까 힘들었던거죠. 더 늦기전에 말씀주셨던 다른 방향의 것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틀린거 없으셨어요. 제 가족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지내다가도 지랄한번 터지면 힘든건 내 가족이고 내 자신이니까 마음수양을 잘해야겠어요. ㅎㅎ 이렇게 쓰면 오늘 다녀간 누구누구다 생각나실거에요. ㅎㅎㅎ

음료라도 사가려했는데 부평구청 지엠쪽에서 가다보니, 가는길내내 까페같은게 없었어요. 절 상담해주시건데 뭐라도 사가는게 맞는데 오늘은 그러지못해서 마음이 좀그랬어요. 저랑 같은 마음이신분들은 갈산역쪽이 뭐가 많으니 거기서 사서 가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상담끝나고나면 파출소??지구대??쪽으로 나와서 갈산천을 걸으며 생각정리하면 좋아요. 시간여유되시면 갈산천 걷다가 건너가서 아파트쪽 산책로도 걷기좋아요. 저 원래 리뷰를 잘 안적는데 감사해서 적어요.

굿/부적/기도를 권유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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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당

신점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260번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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