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부지런한 기차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또 방문하고싶은 곳
5.0
· 조회수 149 · 2025.01.05
직장취업
3년전에 찾아갔었는데 너무 용하셔서 아직까지도 주변인들에게 말하고다녀요,, 제 첫 신점이엇고 안좋게 퇴사를 해서 제 마음도 너무 힘들엇는데 ..이야기도 잘 들어주셨고 딱 집어서 생각해둔곳 잇는데 거기가도 괜찮을까요? 라고 여쭤봣는데 된다, 전화해봐라(이미 합격햇지만 안가겟다고 철회해서 탈락된 회사엿어요) 하셧는데 절 몰래 입사시켜주셧습니다..
회사에 관해서는 될거같은데? 한 번 전화해보라고 하셧어요. 그리고 혹시 그 주변에 큰 물이잇냐고 하셧는데 진짜로 근처에 큰 호수공원이잇엇습니다. 거기다니면 그래도 1년이상은 잘 다닐수잇을거라고 답변들엇어요
다 맞히셧어요…제 얼굴보자마자 제 직업 맞추셧고 제 남자친구의 어머니 병세까지도 맞추셧습니다..
틀린내용은 딱히 없엇습니다. 다 말씀하신대로 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