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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귤잎27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이름값하시늗 점집
5.0
· 2025.01.14
엄마 아프셔서 갔고 전체적인 인생에 대해 여춰봤습니다
엄마 아픈거 바로 맞춰주시고 31살에만나는 남자와 결혼한다고 지금남자친구랑은 궁합도 안봐주셨어여
엄마 아픈거, 가족내력, 엄마아빠 성격 모두 맞추셨습니다
아직은 없구.. 시간이 좀 지났는데 그 사이에 살짝 큰일이 생겼는데 그건 말씀없으셨어요
역에서 머니까 택시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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