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맞춰서 또 가고 싶은 점집

약 3년전에 엄마랑 보러다녀왔어요. 제가 말은 많이하지 않고 무속인분이 계속 말을 하시는데 성격이나 살아온 배경 다 맞더라구요. 미래 공수도 잘 맞아서 또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엄마도 만족스러워하셨어요

제가 직업을 완전 다른 영역으로 바꾸는데 불안해서 갔던건데 현재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지 아니면 새로운 직업군으로 바꿔도 괜찮을지 물어봤고 직업바꾸는게 더 잘 맞으니 그길로 가라 라고 했고 3년이 지나서 이길로 오길 잘 한것 같넹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