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귀여운 토마토
점술초보
· 작성 후기 2
재방문 의사가 드는 전모점 유명 점집!
5.0
· 2024.03.28

맞힌 내용 AI 요약
- 이름이랑 부모님 본가만 말씀드렸는데 제 성향‧가족관계가 그대로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 속으로만 품고 있던 고민을 말도 안 했는데 먼저 집어내셔서 소름 돋았어요
점집은 평범한 아파트 가정집에 위치해 있어요. 아파트 자체가 역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찾아가는 길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꽤나 가파르고 어둡다 보니 밤에 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분위기가 무겁다 하는 후기가 있어서 살짝 긴장했는데 저는 그런 느낌은 못받았어요. 아파트 내부에 있다 보니 오히려 따스하고 아늑합니다. 무엇보다도 땡자라는 너무너무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 대기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강아지를 무서워하시는 분이라면 울타리 내부에서 못 나오게 하시더라구요. 점사를 함께 본 친구와 저는 강아지를 좋아해서 저희가 풀어달라고 말씀드렸어요ㅎㅎ 점사는 제가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답변받는 식이라기보단 선생님께서 먼저 저에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시는 방식으로 이뤄졌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많이 말하는 것을 크게 선호하지 않아 이 방법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생년월일이나 사는 곳 등을 여쭤보시는 선생님들도 계신데 이 선생님께서는 이름과 부모님의 본가만 듣고 영력으로 읊어주세요. 이 때 말씀주신 저의 성향이나 가족관계 등이 찰떡같이 맞아서 매우 놀랐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크게 궁금했던 부분은 먼저 말씀드리지 않아도 바로 자연스럽게 꺼내주셨는데요. 신기한 부분도 굉장히 많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드럽고 친근한 상담자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방향이 저도 옳다고 생각하고 많이 참고할 생각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선생님 이야기를 듣다 보니 거의 40분 정도는 본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후기에서 용하다고 하셔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고민이 있을 때 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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