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냉랭한 병아리2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건대입구에서 처음 본 점
4.0
· 조회수 28 · 2025.01.31
전반적인 운세를 여쭤봤는데 맞는부분도 있고 아닌부분도 있었고 남자친구와의 궁합도 같이 봤는데, 남자친구 조상분께서 저를 이뻐하신다고 점찍어두신점에 대해 말을 해주셨는데, 이후 나와서 남친이 그말에 소름돋았다고 집안에 할아버님께서 다 돌아가셔서 할머님들만 계신다고 하니 맞는 부분도 있는것같습니다! 분위기도 어두운편이 아닌 친근하게 웃으시면서 조밀하게 다 얘기해주셨습니다! 끝나고 사탕 한스쿱을 주셨는데 아직도 먹고있습니다~
삼재로 인해 고생했다고 위로의 말 듣고 34세에 결혼한다 들었고 이후로는 장사하면 돈 잘벌꺼다 말씀주셨습니다
남친 집안 어르신 관련이 맞았습니다
먼 미래의 말들만 들어서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간혹 안계신날도 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