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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댕댕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안동에서는 갈만한 타로집
5.0
· 2025.02.05

맞힌 내용 AI 요약
- 인간관계 큰 갈등 없을 거라더니, 1년 내내 친구·동료랑 별다른 트러블 없이 지냈어요
- “기관에 선발돼 해외 경험할 거”라더니, 진짜 그해 공모전 붙어서 해외 다녀왔어요
- “할 일이 쏟아져 한곳에 집중 힘들다”던 예언 그대로, 과제·알바·프로젝트까지 겹쳐 숨 돌릴 틈 없었어요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운세를 물어봤어요.
전반적으로 학업운이 괜찮은 해라고 하셨어요. 맡게 되는 일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된다고 하셨고, 그로 인하여 많이 바빠지는 1년을 보내게 된다고 하셨어요.
1년 전체를 보았을 때 해야하는 일이 많아져서 한 곳에 집중하기 어려운 해를 보내게 된다고 하셨던 것, 기관에 선발되어 해외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무난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게 된다는 것을 맞혔어요.
학업운이 좋아지면서 학업에 집중하고, 공부에 재미를 들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노력을 하지 않은 탓인지 학업에는 집중하기 어려웠고, 흥미도 그닥 들지 않은 1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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