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진짜 가기 잘했던 점집
Item: 예경선녀
Rating: 5
Author: 푸르른 팬더

남편 이직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여쭤봤어요 이직하는건 좋은데 이직하기전에 말하거나 소문내지말고 기도드리고 조심히 옮기자.  진짜 남편 전회사 문제 하나도 말 안했는데 전부 다 맞추고 남편이 고민하던 문제인데 저한테도 말안한거 다 알고있고요. 남편이 걱정하고있던 부분을 말안했는데 다 알고있으면서 조언해주는대로 했는데 진짜 퇴사도 쉽게했고 뒤에 문제 생길뻔했던것도 잘넘어갔어요 남편문제에 있어서는 틀린내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진짜 맹세하고요 고양이가 있어서 미리 알고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직 소문내지 말라’는 조언 그대로 따랐더니 퇴사도 술술, 뒤탈 없이 넘어갔어요

이직하는건 좋은데 이직하기전에 말하거나 소문내지말고 기도드리고 조심히 옮기자.  
조언해주는대로 했는데 진짜 퇴사도 쉽게했고 뒤에 문제 생길뻔했던것도 잘넘어갔어요

남편이 저한테도 숨겼던 걱정거리까지 짚어내서 깜짝 놀랐어요

진짜 남편 전회사 문제 하나도 말 안했는데 전부 다 맞추고 남편이 고민하던 문제인데 저한테도 말안한거 다 알고있고요

남편 전회사 문제, 한마디도 안 했는데 세세하게 다 맞히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