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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색 지붕6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는 곡
5.0
· 2025.02.25

맞힌 내용 AI 요약
- 연말에 갑자기 이사한다더니 12월 초 전세집으로 번개 이사했어요
- 엄마 팔에 주삿바늘 보인다더니 골절로 입원해 수액 치료받았어요
- 가족 상문 조심하라더니 남친 외가상 치르게 됐어요
- 제 자리가 아니라던 직장, 직접 전화 면접 보고 진짜 제 자리로 만들었어요
“상담 2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이직, 이사, 대인관계, 연인, 가족
이직 - (24년 점사) 자리를 내 자리로 직접 만들거다. 이사 - (24년초 점사) 저 25년 4월 이사 가능한가요? -> 연말에 갑자기 이사할거다. 대인관계 - (25년 점사) 작은 구설수가 있을 것 같다. 연인 - (25년 점사) 올해 중순 이후 결혼 이야기 나올 것 같다. 가족 - (24년 점사) 상문 들었던 것과, (25년 점사) 어머니 아프신 것
24년 초 삼재 제대로 타는지 너무 힘들어서 점사 봤었고, 25년 신년점사도 내 자리가 아니였던 것을 내 자리로 만드신다고 하셨어요. 근데 현재 일하고 있는 근무지에 직접 전화해서 면접잡고 아직까지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당시 살던 집에 너무 오래 살기도 했고, 집주인의 횡포가 좀 심해지던 시기였고, 돈계산 해보니 25년 4월쯤 계약 종료인데 그 쯤 이사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사가 가능하겠냐 여쭤봤더니 연말에 갑자기 이사한다고 하셨는데 저 정말 12월초에 갑자기 전세집으로 이사했어요...^^... 행복합니다❤️ 남자친구랑 잘 만날지도 여쭤봤는데, 아주 똑닮은 사람들끼리 만나서 지지고 볶고 둘이서 잘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변덕 안부리면(팩폭..) 25년 중순쯤 결혼얘기 나올거같다 하셨는데 아직 그 시기는 안되었지만 곧 3주년 앞두고 있구요, 가족상문보인다 하셨는데 알고보니 그게 남자친구 외조부님이셨나봐요.. 예비시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자꾸 친구들 사이에서 중재할 일들 생기면서 말이 나오는데 구설수오른다는게 이거였나 싶고, 또 어머니한테 주삿바늘 보인다고 하셨는데 뼈 뿌려지셔서 증맬루 입원하셨어요....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라 보존적 치료하며 수액맞으시다가 이번에 요양병원으로 옮기셨네요..
자리 만들어서 들어간 직장에서 8월에 이직할 것 같다 하셨었는데, 이직 안하고 1년 넘게 다니고 있어요! 물론 이직충동이 심하긴 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살짝 불편한 감 있습니다. 주차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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