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용한 라일락28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천장군님
4.0
· 2025.02.25

맞힌 내용 AI 요약
- 장사 그만두고 싶다 했는데 어머니가 절대 안 놔준다더니, 1년째 그대로예요
- 여름에 바다 다녀오다 사고 난다길래 반신반의했는데, 반팔 입고 호수 보고 오는 길에 정말 사고났어요
- 버티면 금전적으로 도와주신다 했는데, 지금 어머니가 자금 지원해주셨어요
“상담 1년 후 작성된 후기에요”
점 본지는 꽤 됐어요. 1년쯤 된 것 같아요. Q. 엄마와 장사를 하고 있는데 언제 그만둘 수 있을지 여쭤봤어요
A. 아마 안놔주실거라 했는데 .. 맞아버렸네요.. 붙잡혀서 못놓고있어요..ㅎㅎ 또 버티면 어머니가 금전적으로 도움줄 거라고 했는데 지금 딱 그 상황이네요 ..금전적으로 도움 준다하시네요
얘기 나누다가 여름에 바다보러 갔다가 오는길에 차 사고날 수 있다 하셨는데 여름은 아니었지만 반팔입고있었고, 바다는 아니었지만 큰 호수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진짜 사고가 났어요.
틀린내용은 장소랑 계절정도? 그런데 비슷한 느낌이긴 했어요 반팔을 입고있어서 여름이라 하신걸 수 있고 큰 호수라 바다라고 하시것 같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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