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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컵19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마음이 힘들 땐 한번 쯤 조언을 구해보세요~^
5.0
· 조회수 60 · 2025.03.20
우리 아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 문의 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걱정했던 것 보다 무사히 넘어갔어요. 집에 걱정할 일이 생길때마다 가서 상담하고 나면 마음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저에게는 인생의 조언자 입니다. 그래서 저는 든든하고 좋습니다~**
아이가 남자 친구를 사귀는데 제가 봤을 때는 여러모로 아니였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어차피 결혼까지 갈 사람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이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 병에 대해서요. 그리고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조직 검사를 했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불안한 마음이 들어 선생님께 상담했는데 별거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정말 조직 검사가 나왔는데 별 이상. 없이 그냥 근종으로 나왔어요. 선생님이. 잘 맞추다보니 무슨 일이 생기면 의논하게 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잘 맞추시는 것 같습니다^^
틀린 내용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랬다면 가기 않았겠지요. 때로는 많은 사람들의 사연도 듣고 이런 쪽 일을 하셔서 그런지 현명한 조언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형제가 없어서 그리고 친구들에게는 하기 힘든 이야기도 마음 편하게 이야를 할 수 있어 좋더군요. 내 마음에 담아두고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내 힘든 상황을 말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미신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잘 맞추시고 굿을 하라든지 부담을 주시지 않아서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