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광고가 아닌 100% 실제 후기입니다
금색 마법사24
점술초보
· 작성 후기 1
일산 점집 추천
5.0
· 2025.03.22
맞힌 내용 AI 요약
- 질문도 전에 개명한 이름이랑 전 남친 성까지 술술 말해서 깜짝 놀랐어요
- 소송 직전이던 전 직장 문제, 부적 받고 나서 사장이 연락을 완전히 끊었어요
- 외국에서 살다 온 과거까지 바로 짚어내서 신기했어요
“상담 4년 4개월 후 작성된 후기에요”
2019년도에 전직장과 분란이 있어 소송 직전이라 처음으로 신점을 보러갔습니다
질문하기도 전 저의 상황에대해서 얘기를 먼저 해주시고 고민하고있던 부분을 조심해야한다고 말씀하셔서 놀랬습니다.
어렸을때 이름바꾸었던 것. 전남친 성씨. 외국에서 살다 온것.
앞으로 만나게될 남자는 김씨다(결혼운이 있다) 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미혼이네요
그때 제 상황이 너무 어려워 보이신다고 부적을 추천받았었는데 많은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부적을 주문했습니다. 효과가 없으면 바로 연락달라고 다시해주겠다 하시는 부분이 단순히 판매를 위한게 아니라는 것이 느껴졌고, 부적을 신청하러 갔던 날 운이 좋다며 기도 올리러 갈 예정인데 따로 돈을 안받고 저를위해 기도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다시 연락 안드려도 될만큼 깔끔하게 처리가 되었습니다(고소하겠다고 난리치던 전직장 사장님이 거짓말같이 연락을 그 이후로 한번도 안하셨어요) 다만 그냥 사주보러가듯이 가면 안되고 큰 이벤트가 있어야 잘 맞춰주시는듯 합니다. 신년운세를 보러갔더니 볼게없다며 앞으로 오지말라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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